종자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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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moid b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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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식별자 | |
라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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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 | D012716 |
TA98 | A02.0.00.016 |
TA2 | 374 |
FMA | 32672 |
해부학에서 종자뼈[1](sesamoid bone, /ˈsɛsəmɔɪd/)[2][3] 또는 종자골은 힘줄이나 근육 내에 박혀 있는 뼈이다.[4] 이름은 '참깨'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대부분의 종자골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종 이러한 뼈는 긴장에 대한 반응으로 형성되거나[5] 정상적인 변이로 존재할 수 있다. 무릎뼈는 신체에서 가장 큰 종자골이다. 종자골은 도르래처럼 작용하여 힘줄이 미끄러질 수 있는 매끄러운 표면을 제공하여 힘줄이 근육의 힘을 전달하는 능력을 높인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대한의협 의학용어 사전, 대한해부학회 의학용어 사전 https://www.kmle.co.kr/search.php?Search=sesamoid&EbookTerminology=YES&DictAll=YES&DictAbbreviationAll=YES&DictDefAll=YES&DictNownuri=YES&DictWordNet=YES
- ↑ OED 2nd edition, 1989 as /sεsəmɔɪd/
- ↑ Entry "sesamoid" in Merriam-Webster Online Dictionary.
- ↑ 가 나 “Sesamoid Injuries”. 《aofas.org》. 2016년 8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6일에 확인함.
- ↑ Saladin, Kenneth S. (2012). 《Anatomy and Physiology》 6판. New York: McGraw Hill. 234쪽. ISBN 978-0-07-337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