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R. 발도나도
 Joe R. Baldona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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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30년 8월 28일 |
|---|---|
| 출생지 | 콜로라도 |
| 사망일 | 1950년 11월 25일(20세) |
| 사망지 | 대한민국 청천강 |
| 충성 대상 | 미국 |
| 복무 | 미국 육군 |
| 최종계급 | 상병 |
| 주요 참전 | 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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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훈 | 명예 훈장 퍼플 하트 훈장 |
| 묘소 | 버지니아주 알링턴 알링턴 국립묘지 |
조 R. 발도나도(영어: Joe R. Baldonado, 1930년 8월 28일 ~ 1950년 11월 25일)는 미국의 육군으로, 한국 전쟁 중 청천강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 받아 명예 훈장을 추서받았다.[1]
생애[편집]
조 R. 발도나도는 멕시코에서 이주한 노동자 부모 사이에서 1930년 8월 28일 콜로라도 출생으로 태어났다. 이후 한국 전쟁에 미군 육군으로 참전하게 되었고, 그중 경화기 보병이자 낙하산병으로 입대하였다.[1][2] 전투 중에 발로라도는 작전 중 사망을 하게 되었고, 이에 사망 후 명예 훈장이 추서되었다. 그의 가족은 부모님 레베카와 하몬, 형제인 리처드, 마누엘, 찰스, 하몬 주니어, 길버트와 남매 지간인 버지니아, 앤디, 조세핀, 오르텐시아 등이 있었다.[1]
명예 훈장[편집]
발도나도는 1950년 11월 25일 대한민국의 강동 일대에서 기관총병으로 근무하면서 명성을 떨쳤었다. 발도나도의 소대는 171 고지를 점령하고 있었는데, 이를 적진이 공격을 가해 차지하려 했다.[1] 발도나도는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는 것을 고수하였고,[1] 적의 마지막 공격 도중 발도나도의 총 근처에 수류탄 한 발이 떨어졌고 폭발하면서 사망하게 되었다.[1]
이 훈장은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유대계 미국인이나 히스패닉계 미국인 용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법이 통과되면서 수여됐다.[3]
다른 상[편집]
발도나도는 명예 훈장 외에도 아래의 상을 받았다.
- 퍼플 하트 훈장
- 국방 종군 기장
- 한국 전쟁 종군 기장
- 전투 보병 기장
- 국제 연합 종군 기장
- 6.25사변 종군 기장
각주[편집]
- ↑ 가 나 다 라 마 바 “Corporal Joe R. Baldonado”. U.S. Army. 2014년 3월 19일에 확인함. "Biography" and "Citation" tabs.
- ↑ http://www.9news.com/news/military/the-untold-story-of-a-colorado-hero/249737426[깨진 링크]
- ↑ Daniel Rothberg (2014년 2월 21일). “Obama will award Medal of Honor to 24 overlooked Army veterans”.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14년 2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