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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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환(趙重桓, 1863년 ~ 1944년)은 대한제국일제 강점기의 근대 신소설 작가로 호는 일재(一齋)이며 서울 출신이다.

1906년경부터 10여 년간 신소설이 유행하던 시절에 주로 일본의 것을 번안하여 신소설을 썼다. 번안 작품이 대부분이었으나 문장이 유창하여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1912년 한국 최초의 희곡 《병자삼인(病者三人)》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또한 윤백남과 함께 신파극 극단인 문수성(文秀星)을 창단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소설 《장한몽(長恨夢)》, 《쌍옥루(雙玉淚)》, 《불여귀(不如歸)》, 《국(菊)의 향(香)》, 《단장록(斷腸錄)》, 《비봉담(飛鳳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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