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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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선왕(齊宣王, ? ~ 기원전 301년)은 중국 전국시대의 왕조 중 하나였던 제나라(전제,齊,田齊)의 제5대 국왕(재위: 기원전 319년 ~ 기원전 301년)이다. 성은 (嬀), 씨는 (田), 휘는 벽강(辟彊)이다.

생애[편집]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위왕이 죽고 그의 아들 제 선왕이 즉위했다. 유세가 소진이 오자 객경으로 모셨다.

제 선왕 때 제나라는 강해졌다. 그것만 믿고 제 선왕은 점차 술과 여자에 빠지기 시작했다. 전국시대 때 제나라에 제선왕이라고 부르는 군주가 있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는데, 특히 우(생황) 음악 합주를 좋아했다. 우를 부는 악대가 클수록 그는 음악 듣는 것이 더욱 흥이 났다.

제 선왕이 맹자(孟子)를 호화스런 궁전에 초대를 하였다. 사회 계급 질서의 안정과 봉건적 지배 체제의 확립을 이상(理想)으로 삼은 맹자가, 양 혜왕(梁惠王), 제선왕(齊宣王), 등 문공(滕文公) 등에게 제창한 정치이론을 실현하고자 한 노력과 열의는 당연한 일이었다.

그의 곁에 종리춘(種離春)이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놀랄 정도의 용모를 지니고 있었으나, 그녀의 뜻은 컸다. 종리춘은 못생겼지만 아름다웠다. 예쁜 여자들이 추한 이름을 남긴 반면, 그녀는 향기로운 이름을 남겼다.

함께 보기[편집]

전 임
위왕 인제
제5대 제나라(전제) 국왕
기원전 319년 ~ 기원전 301년
후 임
민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