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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벤놀라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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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벤놀라 내각(핀란드어: Vennolan toinen hallitus 벤놀란 토이넨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다섯 번째 내각이다.

1921년 4월 9일부터 1922년 6월 2일까지 성립했다. 소수여당내각이었다.

1922년 2월 14일 내무장관 헤이키 리타부오리가 헬싱키의 자택 앞에서 암살당했다. 이는 핀란드가 독립한 이후 현재까지 유일한 정치인 암살 사건이다.

각료구성
직책 성명 재임기간 정당
총리
Pääministeri
유호 벤놀라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외무장관
Ulkoasiainministeri
루돌프 홀스티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법무장관
Oikeusministeri
헤이모 헬미넨 1921년 4월 9일–1922년 2월 24일 국민진보당
알베르트 폰 헬렌스 1922년 2월 24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전쟁장관
Sotaministeri
온니 해맬래이넨 1921년 4월 9일–1921년 3월 9일 무소속
브루노 얄란데르 1921년 3월 9일–1922년 6월 2일 무소속
내무장관
Sisäasiainministeri
헤이키 리타부오리 1921년 4월 9일–1922년 2월 14일 국민진보당
헤이모 헬미넨 1922년 2월 24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재무장관
Valtiovarainministeri
리스토 뤼티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종무교육장관
Kirkollis- ja opetusministeri
닐로 리아카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농업동맹
농무장관
Maatalousministeri
퀴외스티 칼리오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농업동맹
농무장관보
Apulaismaatalousministeri
유호 니우카넨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농업동맹
운수공공장관
Kulkulaitosten ja yleisten töiden ministeri
에르키 풀리넨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상공장관
Kauppa- ja teollisuusministeri
에르키 마코넨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국민진보당
사회장관
Sosiaaliministeri
빌쿠 요우카하이넨 1921년 4월 9일–1922년 6월 2일 농업동맹
전임
에리히 내각
제5대 핀란드 공화국의 내각
1920년 3월 15일–1921년 4월 9일
후임
제1기 카얀데르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