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칼리오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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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칼리오 내각(핀란드어: Kallion toinen hallitus 칼리온 토이넨 할리투스[*])은 핀란드 공화국의 열한 번째 내각이다.
1925년 12월 31년부터 1926년 12월 13일까지 지속되었다. 농업동맹과 국민연합당의 연정으로 성립된 내각으로 각 당에서 똑같이 여섯 명씩 각료를 입각시켰다. 348일간 지속되었다.[1]
직책 | 성명 | 재임기간 | 정당 | |
---|---|---|---|---|
총리 Pääministeri |
퀴외스티 칼리오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
외무장관 Ulkoasiainministeri |
에밀 네스토르 세탤래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법무장관 Oikeusministeri |
우르호 카스트렌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방위장관 Puolustusministeri |
레오나르드 혤름만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내무장관 Sisäasiainministeri |
구스타프 이그나티우스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재무장관 Valtiovarainministeri |
퀴외스티 얘르비넨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교육장관 Opetusministeri |
라우리 잉그만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국민연합당 | |
농무장관 Maatalousministeri |
유호 수닐라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
농무장관보 Apulaismaatalousministeri |
비흐토리 베스테리넨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
운수공공장관 Kulkulaitosten ja yleisten töiden ministeri |
유호 니우카넨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
상공장관 Kauppa- ja teollisuusministeri |
튀코 레이니카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
사회장관 Sosiaaliministeri |
칼레 로히 | 1925년 12월 31일–1926년 12월 13일 | 농업동맹 |
각주
[편집]- ↑ “Hallituksen kokoonpano 13. Kallio II”. 《Ministerikortisto》 (핀란드어). Valtioneuvosto. 2009년 5월 25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
전임 툴렌헤이모 내각 |
제11대 핀란드 공화국의 내각![]() |
후임 탄네르 내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