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씨
보이기
형태 | 중소기업 |
---|---|
창립 | 1987년 전우실업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전기·전자·제어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55 |
핵심 인물 | 이인교 (대표이사) |
매출액 | 643억 6백만원 (2020) |
영업이익 | 42억 7천만원 (2020) |
34억 2백만원 (2020) | |
모기업 | 한국전력전우회 |
자본금 | 32억원 (2020) |
웹사이트 | http://www.jeonwoo.com |
주식회사 제이비씨(전우실업, JW BUSINESS COMPANY)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55 에 위치한 한국전력전우회 계열 전력 회사이다. 1996년부터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던 도서지역 발전소를 위탁받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전력공사 퇴직 직원 모임인 사단법인 한전전우회에서 100% 출자한 기업이다. 이 때문에 이 기업의 김영만 이사회 의장과 이인교 대표를 비롯한 모든 임원이 한국전력 출신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1] 대한민국 유일의 도서지역 전력설비 운영 전문기업이며, 2020년 기준 66개 도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87년 : 전우실업 주식회사 창립
- 1996년 : 거문도 등 6개 발전소를 인수하면서 도서전력설비 위탁운영 사업 개시
- 1999년 : 울릉도 등 2개 발전소 인수(총 8개 발전소 위탁운영)
- 2003 ~ 2005년 : 대청도 등 26개 발전소 인수(총 34개 발전소 위탁운영)
- 2007 ~ 2012년 : 문갑도 등 29개 발전소 인수(총 63개 발전소 위탁운영)
- 2015년 : 영산도 등 2개 발전소 인수(총 65개 발전소 위탁운영)
- 2019년 :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 시작
- 2020년 : 마라도 발전소 인수(총 66개 발전소 위탁운영)
운영 발전소[편집]
|
|
|
|
|
|
|
|
각주[편집]
- ↑ "한국전력공사, 퇴직자 단체에 23년간 7401억 수의계약 특혜"...최인호 '제이비씨는 한전전우회 출자 기업', 이코노뉴스, 2019년 10월 11일 작성.
외부 링크[편집]
- 제이비씨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