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코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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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코비드(영어: Zero-COVID)는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일부 국가에서 시행한 공중 보건 정책이다. 위드코로나와 달리 제로코비드는 "통제 및 최대 억제" 전략 중 하나이다. 접촉 추적, 대량 검사, 국경 검역, 봉쇄, 완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공중 보건 조치를 사용한다. 이 전략의 목표는 이 지역을 코로나19를 종식하고 정상적인 경제 및 사회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다.[1]

각주[편집]

  1. Li, Zhongjie; Chen, Qiulan; Feng, Luzhao; Rodewald, Lance; Xia, Yinyin; Yu, Hailiang; Zhang, Ruochen; An, Zhijie; Yin, Wenwu; Chen, Wei; Qin, Ying; Peng, Zhibin; Zhang, Ting; Ni, Daxin; Cui, Jinzhao; Wang, Qing; Yang, Xiaokun; Zhang, Muli; Ren, Xiang; Wu, Dan; Sun, Xiaojin; Li, Yuanqiu; Zhou, Lei; Qi, Xiaopeng; Song, Tie; Gao, George F; Feng, Zijian (2020년 6월 4일). “Active case finding with case management: the key to tackling the COVID-19 pandemic”. 《The Lancet》 396 (10243): 63–70. doi:10.1016/S0140-6736(20)31278-2. PMC 7272157. PMID 325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