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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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기본 정보
본명정경복
출생1952년 7월 22일(1952-07-22)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
사망2014년 8월 10일(2014-08-10)(6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2동 반포한강공원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
직업가수
활동 시기1971년 ~ 2014년
가족조민령(딸)

정애리(한국 한자: 鄭愛利, 본명정경복, 1952년 7월 22일[1] ~ 2014년 8월 10일)는 대한민국가수이다. 대표곡으로 《얘야 시집가거라》가 있다.

생애[편집]

1971년 김학송이 작곡한 데뷔곡 《어쩔 수 없어서》를 시작으로 《얘야 시집가거라》, 《퇴계로의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의 곡을 발표했다. 2014년 8월 10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야간 산책 중 실족사했다.[2]

활동 앨범[편집]

  • 1977년 얘야! 시집가거라 / 너를 못잊어
  • 1978년 봄 여름 가을 겨울 / 얘야! 시집가거라[3]
  • 1979년 퇴계로의 밤 / 그리운 당신[4][5]
  • 1980년 누가 당신을 / 문을 열어주세요
  • 1981년 어이해 / 말할 수 없어요 / 교동마님[6][7]

각주[편집]

  1. 가수 정애리 "네이버 뮤직 인물정보"
  2. 이은정 (2014년 8월 11일). “가수 정애리 별세…"한강공원서 실족사"(종합)”. 《연합뉴스》. 2017년 9월 10일에 확인함. 
  3. lp25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
  4. lp25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
  5. maniadb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
  6. lp25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
  7. maniadb 앨범정보 "2014년 8월 11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