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화 가능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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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화 가능성 모델(ELM,elaboration likelihood model)은 태도의 변화(attitude change)를 설명하는 이중 과정 이론이다. ELM은 1980년 리차드 페티(Richard E. Petty)와 존 카치포오(John Cacioppo)가 개발했다.[1] 이 모델은 자극을 처리하는 다양한 방법, 사용 이유 및 태도 변화에 대한 결과를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ELM은 태도변화(attitude change) 또는 설득을 위한 두 가지 주요 경로, 즉 중앙 경로(central route)와 주변 경로((peripheral route)를 제안하고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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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Petty, Richard E.; Cacioppo, John T. (1986). 《Communication and persuasion: central and peripheral routes to attitude change》. Berlin, Germany: Springer-Verlag. 4쪽. ISBN 978-0387963440.
- ↑ Kruglanski, Arie W.; Van Lange, Paul A.M. (2012). 《Handbook of theories of social psychology》. London, England: Sage. 224–245쪽.
- (The Elaboration Likelihood Model of Persuasion
December 1986Advances in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19:123-205 DOI: 10.1016/S0065-2601(08)60214-2 )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70271600_The_Elaboration_Likelihood_Model_of_Persua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