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과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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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과 개구리》는 흔히 이솝이 만든 것으로 통용되곤 하는, 작자 미상의 우화이다. 이야기는 전갈개구리에게 강을 건널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서 시작된다. 개구리는 전갈이 독침으로 자신을 찌르지 않을까 두려워하는데, 전갈은 독침을 찌른다면 개구리가 죽으면서 자신도 물에 빠져 죽게 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개구리를 안심시킨다. 그 말을 들은 개구리는 안심하고 전갈을 등에 태워 준다. 하지만 강을 반쯤 건넜을 때, 전갈은 개구리를 찌르고, 그 결과 둘 다 죽게 된다. 죽어가던 개구리가 왜 찔렀느냐고 묻자, 전갈은 설명한다. "나는 전갈이야. 그게 내 본성이라고."

이 우화의 변종 중에는 개구리 자리에는 거북이, 여우, 농부, 전갈 자리에는 독사가 등장하는 판본도 있다.

이 이야기는 흔히 근본적으로 누군가가 억누를 수 없는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주장할 때 인용되곤 한다.

대중문화 속에서의 등장[편집]

영화[편집]

관련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