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오노레 프라고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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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자화상), 1769.

장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 1732년 4월 5일 ~ 1806년 8월 22일 파리)는 18세기프랑스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이다.

프랑스 남부해안도시 Grasse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10살경 가족들과 파리로 이주하였다. 그는 일찍이 Jean Siméon Chardin의 공방에서 예술가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4살 때 Boucher의 공방에 도재로 들어간다. 1752년 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Carle Van Loo에 의해 설립된 왕립학교의 학생이 되고 이후 프랑스 아카데미의 학생이된다.

그의 후기 로코코 양식은 주목할 만한 유려함, 풍부함, 그리고 쾌락주의로 두드러진다. 앙시앵 레짐 마지막 시대의 다작의 작가들 중 한 명으로서 프라고나르는 550점 이상의 그림을 (소묘나 에칭은 포함하지 않고) 그렸고, 이 그림들 중 5점만이 날짜가 적혀 있다. 그의 인기있는 작품들 중에는 육체 관계의 분위기와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전달하는 '풍속화' 회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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