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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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북한이탈주민 작가로, 성적 정체성 문제로 휴전선을 넘어 탈북한 뒤 현재 대한민국 여권을 받고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다.[1]

작품[편집]

  • 《붉은 넥타이》(2015년)
  • 《영재 이야기》(2024년)

각주[편집]

  1. “A gay N.K. defector's journey to find love”. 《The Korea Herald》 (영어). 2015년 5월 28일. 2021년 8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