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을 소장하고 있던 사람이 남긴 기록을 장서기라고 한다. 장서기는 앞면지의 여백 또는 뒷면지의 여백 등에 나타나지만, 뒷면지에 쓰는 경우가 많다. 장서기는 보통 그 책을 소장하게 된 경위와 장서기를 쓴 시기 및 수장자의 당호성명 등이 묵서되어 있다. 장서기에 쓰인 날짜는 그 책의 간행년대를 추정하거나 유통경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만일 소장자가 저명한 인사일 경우 그 책은 명가 수택본의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