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비스트
작전명 비스트 Beast of Bur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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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예스퍼 갠스란트 |
각본 | 아담 호엘젤 |
제작 | 메리 앨로, 제프 엘리엇, 채드 무어, 댄 리어든, 폴 쉬프 |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
촬영 | 마이클 바렛 |
편집 | 셔우드 존스 |
음악 | 팀 존스 |
국가 | 미국 |
《작전명 비스트》(Beast of Burden)는 미국에서 제작된 예스퍼 갠스란트 감독의 2018년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메리 앨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18년 2월 23일[1] 모멘텀 픽처스에 의해 미국에서 극장 제한 개봉 및 주문형 비디오(VOD) 개봉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사운드: 댄 스노우
- 미술: 나바
- 시각효과: 프레드릭 노드
- 의상: 로저 J. 포커
- 배역: 앤 맥카시
각주[편집]
- ↑ Lawrence, Derek (2018년 1월 17일). “Daniel Radcliffe is a drug mule caught in the middle in Beast of Burden trailer”. 《Entertainment Weekly》. 2019년 5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