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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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이란 웅진식품 산하의 음료 브랜드이다.

제품 목록[편집]

자연은[편집]

과일명 옆의 n일은 생육일수이며, 주스의 원료가 되는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숙성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고 한다.[1]

  • 790일 알로에
  • 90일 토마토
  • 365일 오렌지
  • 210일 제주감귤
  • 140일 포도
  • 170일 사과
  • 196일 석류
  • 130일 당근
  • 450일 복분자
  • 70일 망고
  • 120일 블루베리
  • 140일 청포도
  • 170일 배
  • 고칼슘 오렌지 100

자연은 지중해 햇살[편집]

1L 페트병 하나에 오렌지가 10개 이상 (오렌지 1개 300g 기준), 포도가 5송이 이상 (포도 1송이 300g 기준) 들어간다.[2]

  • 오렌지
  • 포도

자연은 데일리-톡[편집]

  • 자몽알로에
  • 망고알로에
  • 브로콜리
  • 적양배추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편집]

어린이 전용 주스 브랜드이며, 포장이 팩으로 되어 있다.

  • 오렌지
  • 포도

논란 및 사고[편집]

2015년, 자연은 90일 토마토 340ml 페트병 제품에서 의문의 신맛이 발생했고, 소비자 민원이 7건 이상 접수된 적이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밀봉 상태에 이상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공기가 유입되며 산화됐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3]

수상 이력[편집]

연도 수상 부문 비고
2004 ~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브랜드 탄생 이래 11년 연속 수상
2015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각주[편집]

  1. “웅진식품 | 브랜드 | 주스 | 자연은”. 2020년 4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14일에 확인함. 
  2. “웅진식품 | 브랜드 | 주스 | 자연은 착즙 100”. 2019년 5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14일에 확인함. 
  3. 이유미 (2015년 4월 22일). “웅진, 토마토음료 '이상 신맛'에 회수..변질 가능성”. 연합뉴스. 2020년 8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