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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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 또는 입소문 광고(viral marketing, viral advertising)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광고) 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이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폭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기법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기존의 채널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공급을 제한하고,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일정한 궤도에 오르면 광고와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고, 입소문은 부정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므로 만약의 사태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이럴마케팅 효과

-(소비자 입장에서) 보다 신뢰성 있는 정보습득: 바이럴 마케팅은 구전효과를 이용한 마케팅으로써 지인들끼리의 정보확산을 유도한다. 또는 인터넷의 발달로 영향력이 큰 소위 '파워블로그'등을 통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한다. 소비자는 엄청난 양의 정보 속에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에 믿을 만한 정보원과의 교류를 통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의 정보탐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결정을 돕는다.

바이럴 마케팅 역기능

-대가를 받았으면서도 그 점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포스팅, 댓글, 게시글 등은 불법이다. 또한, 매크로를 쓰든지 사람을 쓰든지 상관없이, 포스트 순위 조작이나 앱스토어 순위조작 등은 타사의 순위측정 알고리즘을 교란하는 불법 행위이다. 자신(댓글 알바 & 광고주)의 이득을 위해, 그 댓글이나 평점을 믿고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을 속인다는 점에서 매우 괘씸한 짓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런 인간들을 다 잡아내기 힘들기 때문에 순위를 제공하는 기업에서는 추가로 피 같은 인건비를 들여서 순위측정 알고리즘을 주기적으로 다시 짜야 하므로, 이미 실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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