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살과 일곱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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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살과 일곱살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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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2년 2월 3일 |
방송 시간 | 오후 7시 |
방송 분량 | 총 120분 |
방송 횟수 | 2부작 |
연출 | 이진석 |
각본 | 최성실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일흔살과 일곱살》은 MBC에서 1992년 2월 3일에 방영된 설날 특집 드라마이다. 실향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일흔 살 노인과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을 가진 일곱 살 소년의 희망을 열기구라는 상징적 매개체로 묶어 그린 드라마로, 현대 핵가족사회로 인한 세대간의 갈등과 차이를 극복하는 홈드라마이다.[1][2]
줄거리[편집]
박세훈의 가족은 최근 아내를 잃고 혼자 남게 된 아버지를 모시고 살기로 결정하고 과수원에서 서울로 모셔온다. 박노인은 함께 쓰게 된 방 때문에 손자 철이와 앙숙관계가 된다.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TV 3社, 특집드라마로 설날 안방경쟁”. 연합뉴스. 1992년 1월 30일.
- ↑ “설연휴 특집드라마 두편 눈길”. 한겨레. 1992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