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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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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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4년 2월 2일 | (80세)
학력 | 고려대학교 |
직업 | 기업인 |
이팔성(1944년 2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금융인이다.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1] 이명박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2]
생애[편집]
1967년 한일은행에 입사한 이후 금융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8년 6월, 제4대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11년 우리금융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임하기도 하였으나[3][4] 임기 만료를 11개월 앞둔 2013년 4월 사퇴하였다.[5]
2017년 1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상임고문으로 영입되었으며,[6] 3월에는 한국항공우주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7]
출신학교[편집]
각주[편집]
- ↑ 김병수; 고유선 (2013년 4월 14일). “이팔성, 압박에 사퇴…우리금융 민영화 빨라지나”. 《연합뉴스》 (서울). 2017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김현섭. 이명박 "이팔성 거짓말탐지기 조사하자"…뇌물 비망록 부인. 뉴시스. 2018년 8월 17일.
- ↑ 매일경제 (2012년 5월 30일). “CEO소장품전 -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매경이코노미》. 1659호. 별책부록 기사. 2013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조재영; 박상돈 (2011년 2월 15일).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연임 성공(종합2보)”. 《연합뉴스》 (서울). 2017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김병수; 고유선 (2013년 4월 14일). “이팔성, 압박에 사퇴…우리금융 민영화 빨라지나”. 《연합뉴스》 (서울). 2017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김보리 (2017년 1월 18일). “MB정부 때 '금융 4대천왕' 중 한명...이팔성, 퇴임 3년여만에 컴백”. 《서울경제》. 2017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안대규 (2017년 3월 8일).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KAI 사외이사로”. 《한국경제》. 2017년 5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