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미 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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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 준의 바다 The Sea Of Itami J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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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정다운 |
각본 | 정다운 |
제작 | 기린그림 |
촬영 | 추경엽 이상길 |
편집 | 이연정 정다운 |
음악 | 김선 |
배급사 | 영화사 진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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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2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이타미 준의 바다"는 2019년 8월 15일 개봉한 정다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재일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중심에 놓고 그의 행적을 뒤따른다.[1] 2014년 제주영상위원회(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Archived 2020년 5월 27일 - 웨이백 머신)와 2016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제주, 경주, 순천 등에서 그가 남긴 건축물을 중심으로 촬영했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분 수상 작품이다.[2] 2017년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시간의 건축"이란 제목으로 먼저 선보였다.[3]
배우 유지태가 내레이션을 맡았고, 양방언과 최백호가 음악에 참여했다.[4]
각주
[편집]- ↑ “[전주에서 만난 한국 감독들⑦] <이타미 준의 바다> 정다운 감독 - 공간과 연결된 고리들의 중요함을 믿는다”. 《씨네21》. 2019년 5월 22일.
- ↑ “[정례] 재일 한국인 건축가, 다큐멘터리 영화<이타미 준의 바다> 상영”. 2019년 8월 14일.
- ↑ ““막막하던 때 위로받은 ‘이타미 준의 예술혼’ 전하고 싶어요””. 《한겨레》. 2019년 8월 15일.
- ↑ “<이타미 준의 바다> 따뜻한 건물을 짓고 싶다”. 《씨네21》. 2019년 8월 14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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