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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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급 구축함
DDH-183 이즈모
DDH-183 이즈모
개요
함종 구축함
함급명 이즈모
운용 일본 일본 해상자위대
진수 1번함 2013년 8월 6일
특징
배수량 표준 19,500 톤, 만재 27,000 톤 이상
전장 248 m
선폭 38 m
흘수 7.5 m
추진 COGAG, 2축, 11.2만 마력
속력 30 노트 이상(56 km/h)
승조원 470 명
무장 2 x 20 mm 팰렁스 CIWS
2 x SeaRAM 대함유도탄방어체계
함재기 평상시 7 × SH-60K 12인승
평상시 2 × MCH-101 30인승
최대 14 × 헬리콥터

22DDH는 일본의 헬기모함이다. 2012년 1월 27일 착공하여 건조 중이다.


배수량[편집]

2011년 중국 최초의 중형 항공모함인 랴오닝호(길이 305미터, 만재배수량 6만톤)이 진수했다. 바로 2년 뒤인 2013년 일본 최초의 경 항공모함인 이즈모함(길이 248미터, 만재배수량 2.7만톤)이 진수했다. 독도함이 2005년 진수하자, 휴우가함을 2007년에 진수한 것과 같이, 2년 만에 따라잡는 패턴이다.

중국과 경쟁중인 일본이 왜 만재배수량이 2배나 적은 항공모함을 진수했는지가 의문이나, 1961년 2차 개량이 완료된 영국의 어데셔스급 항공모함은 길이 245미터, 만재배수량 6만톤이었다. 따라서, 개량 전에는 만재배수량이 3만톤이어도, 어데셔스급의 선례를 통해 본다면, 앞으로 충분히 6만톤 정도로 개량이 가능하다.

이착륙[편집]

완전무장한 30톤의 F-18 전투기는 캐터펄트의 도움으로 2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76m를 이동, 시속 270km의 속력으로 이륙한다. 착륙시에는 3개의 강철선 중 하나에 어레스팅 후크를 걸어서 97 m의 거리만에 착륙한다. 3개 강철선을 모두 놓치면 재이륙한다. 즉, 이륙거리 76미터, 착륙거리 97미터로 합계 173미터 길이면 F-18 전투기를 이착륙시킬 수 있다.[1]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맨 좌측을 보면, 길이 250미터 착륙용 활주로에 105미터인 이륙용 캐터펄트가 중복되어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97미터 길이의 비행갑판만 있으면 완전무장한 30톤의 F-18 전투기를 이착륙 시킬 수 있다. 일본 오오스미함은 길이 176미터, 한국의 독도함과 일본의 휴우가함은 길이 200미터, 이즈모함은 길이 248미터이다.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전투기 이륙에 사용하는 증기식 캐터펄트는 330억원에 무게가 1500톤이나 된다. 4개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6000톤이나 된다. 반면에 포드급 항공모함에 장착된 전기식 캐터펄트는 220억원에 무게가 22.5톤에 불과하다.[2]

길이 332.8 미터인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좌측으로 기울어진 245미터 길이의 착륙용 비행갑판이 설치되어 있고, 거기에 105미터 길이의 이륙용 캐터펄트 2개가 설치되어 있다. 즉, 길이 248 미터인 이즈모함은 니미츠급의 기울어진 착륙용 비행갑판만을 떼어서 만든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고 빠르다.

중형항모 건조경쟁[편집]

중국의 랴오닝호는 미국의 중형항공모함인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다. 항공모함은 2만톤 경항모, 4만톤 중형항모, 8만톤 대형항모(슈퍼캐리어)의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중형항모인 미드웨이급 다음은 슈퍼캐리어인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이다.

랴오닝호는 쿠즈네초프 항공모함의 2번함이 건조중단 된 것을 수입해 완공한 것인데, 쿠즈네초프는 슈퍼캐리어가 아니라 중형항모로 분류된다.

일본의 이즈모급은 길이 300미터, 전투기 60대를 탑재하는 미드웨이급 보다 하나 아래인 에섹스급 항공모함의 길이 250 미터, 전투기 30대 탑재 수준이다. 그러나 에섹스급도 경항모는 아니고 중형항모로 분류된다.

2013년 현재 G20 강대국들은 디젤 중형항모 건조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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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