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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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지
李良枝
작가 정보
출생1955년 3월 15일(1955-03-15)
일본 야마나시현 니시카쓰라정
사망1992년 5월 22일(1992-05-22)(37세)
국적일본
학력와세다 대학(중퇴)
서울대학교(학사)
이화여자대학교[1]
수상아쿠타가와상

이양지(李良枝, 1955년 3월 15일~1992년 5월 22일)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재일 한국인 2세 출신으로, 일본으로 귀화 후 뒤에는 다나카 요시에(田中淑枝)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1988년에 그녀의 작품인 《유히》로 제10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게 되며, 이회성에 이어 재일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

  1. 석사 과정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