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1933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상일(李相日, 1933- )은 대한민국의 평론가이다. 경남 충무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독문학을 하다 민속학연구로 방향을 돌렸다. 1970년대 초부터 연극비평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충격과 창조>란 저서가 있다.[1]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다.[2]

각주[편집]

  1.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이상일〉
  2. 박주연 (2010년 11월 22일). “‘풍자·해학으로 대중과 소통’ 마당놀이 30년”. 경향신문. 2021년 10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