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강윤(李康潤, 1963년 ~ )은 대한민국시사평론가이다.[1][2][3][4][5]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서 일했고 2014년부터 국민라디오 <이강윤의 오늘>을 진행하였다.[6][7][8][9]

학력[편집]

경력[편집]

저서[편집]

  • 《뭐, 괜찮은 영화 없을까?》. 책이있는마을. 1998년. ISBN 9788988086193
  • 《멈춰버린 시간》. 오래된생각. 2015년. ISBN 9791195282845

각주[편집]

  1. 유미혜. 음 행정관, 면직에도 해명없는 청와대…또 개인적 일탈?. JTBC. 2015년 1월 16일.
  2. 이강윤. 대통령 비웃는 관피아들.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22일.
  3. 김유리. 보수언론이 박 대통령에게 비판적?… 언제까지 갈까.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13일.
  4. 이강윤. 청와대와 '땅콩 부사장'.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8일.
  5. 박원순 후보 여유있는 승리 이유는? (이병일·유창선·이강윤·허성우). YTN. 2014년 6월 5일.
  6. 김철수. 발로 뛰던 기자들 국정홍보 메가폰 잡다. 한국경제. 2005년 6월 7일.
  7. 류정민. 정부부처 ‘홍보맨’ 절반은 언론인. 미디어오늘. 2006년 10월 4일.
  8. 민동기. 탈 보수? 동아일보의 변화, 언론계 관심 집중. 미디어오늘. 2013년 2월 15일.
  9. 박수선. ‘국민이 주인인 뉴스’ 국민TV 1일 개국. PD저널. 2014년 4월 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