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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순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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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순(應順)은 후한의 관료이다.

동평 재임 중 신상필벌로 관리들이 법을 범하지 못하게 했다. 두헌흉노를 정벌할 때 관료들이 자제들을 종군하지 않게 하고자 뇌물을 바치는 조류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화제에게 발탁되어 좌풍익이 되었으며[1] 화제 치세에 하남윤, 장작대장을 지냈다.[2]

친족

[편집]

  1. 범엽: 《후한서》 권46 곽진열전 제36 중 진총
  2. 범엽: 《후한서》 권48 양이적응원서열전 제38 중 응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