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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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켄트

윌리엄 켄트 (William Kent, 1685년경 ~ 1748년 4월 12일)는 18세기 초 잉글랜드의 유명 건축가로, 조경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이기도 하였다.

치즈윅 하우스를 통해 팔라디안 건축 양식을 잉글랜드에 처음 도입한 인물로 유명하며, 자연 그대로 옮긴듯한 정원 양식을 고안해내어 치즈윅의 잉글리시 랜드스케이프 가든, 버킹엄셔의 스토 하우스, 옥스퍼드셔의 루셤 하우스 등을 작업하였다. 조경가로서는 대지 구성에 대변혁을 일으킨 대단한 인물이었지만, 원예학에 대해서는 그다지 박식하지는 않았다.

또 가구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설계한 주택과 정원에 위엄있는 가구들을 배치하였으며, 햄튼 코트 궁전, 데번셔 하우스, 치즈윅 하우스, 루셤 하우스 등에서 이 점이 잘 드러나 있다. 그리고 로버트 월폴의 의뢰를 받아 지금은 영국 총리의 관저로 유명한 다우닝가 10번지 건물의 개조 및 내부공사도 맡은 바 있다.

작품[편집]

저택[편집]


공공시설과 왕실 건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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