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라이브 메시
| 개발자 | 마이크로소프트 |
|---|---|
| 최종 버전 | 2011 (15.4.3555.0308 Win, 15.4.5726.23 Mac)
/ 2012년 3월 22일 |
| 운영 체제 | Windows (XP 이상) 및 Mac OS X (인텔 전용) |
| 종류 | 파일 공유 |
| 웹사이트 | Archived official website - 웨이백 머신 (아카이브 index) |
윈도우 라이브 메시(Windows Live Mesh, 구 Windows Live FolderShare, Live Mesh, Windows Live Sync)는 두 개 이상의 컴퓨터 간의 파일과 폴더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인터넷 기반 파일 동기화 응용 프로그램으로, 지금은 지원이 중단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비스타 이상) 및 맥 OS X(v. 10.5 레퍼드 이상, 인텔 프로세서만 해당) 컴퓨터 또는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한 웹에서 서로 연결된다.[1] 윈도우 라이브 메시는 인터넷을 통한 원격 데스크톱 접근도 가능하게 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시는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 2011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였다. 그러나 이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 에센셜 2012 및 이후 윈도우 8/8.1/10의 원드라이브에서 윈도우용 스카이드라이브 응용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12월 13일에 윈도우 라이브 메시가 2013년 2월 13일에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
각주
[편집]- ↑ “Live Sync 2011: Improved! With Less Storage!”. 《LiveSide》. 2010년 6월 3일. 2010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6월 3일에 확인함.
- ↑ Kornfield, David (2012년 12월 13일). “Update on Windows Live Mesh”. 《Inside Skydrive》. Microsoft. 2012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Official website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