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목록 후보/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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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목록

기준

  1. 잘 쓰였는가 전문적인 기준에 따라 서술되었는가?
  2. 개요 목록 문서를 요약한 개요 부분이 주제와 세부 사항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3. 포괄적인가
    •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최소한 주제와 관련된 모든 주요한 요소를 충실히 다루고 있는가? 가급적 모든 요소를 다루고 있으며 이 요소들에 관해 주석과 추가적인 정보 또한 담고 있는가?
    • 충분한 분량과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불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문서와 크게 겹치는 정보는 없으며 관련 문서의 일부분이 아닌 독립 문서로서의 기준을 충족하는가?
    • 구조. 쉽게 주제를 설명하고 있는가? 문단 제목과 표의 내용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4. 양식 백과사전의 양식에 따라 쓰여졌는가?
    • 이 문서가 시각적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가? 적당한 분량의 글, 양식, 표, 색상 등이 잘 어우러져 있는가? 없는 문서로의 링크가 최소화되어 있는가?
    • 그림 파일과 멀티미디어 파일이 문서에 활용되어 있는가? 그림과 미디어 파일들이 주제에 어긋나지 않고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편집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민감한 주제는 아닌가?

의견

의견 글이나 일러스트 밑의 설명이 전반적으로 번역체 느낌이 납니다. 중간중간 오타나 쉼표가 빠진 부분도 있고요. 우선 이 부분부터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 도쿄 올림픽은 열리지 않았으니 표의 해당 부분은 전부 지워주세요.--Reiro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2:33 (KST)[답변]
완료 우선 오타랑 띄어쓰기 수정했습니다. 2020년 올림픽 부분도 삭제했습니다. 일러스트 밑 설명도 수정을 했는데 이부분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1997au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23:04 (KST)[답변]
  1. 영어판 알찬 목록인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메달리스트 목록을 참고하여 몇 가지 큰 틀을 잡자면, 맨 아래 문단처럼 국가 당 연도별 메달 획득표를 만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태권도는 획득 국가 폭이 꽤 넓으니까요. 현재 태권도 메달리스트 문서 맨 위에 있는 틀을 조금 손보면 되겠지 싶습니다. 그리고 각 체급마다 저 목록은 국가별 획득 순위표를 따로 만들어 놨습니다. 참고하세요.
  2. 그 외 맞춤법 관련
  • 패더급 → 페더급 / 해비급 → 헤비급
  • 1988년과 1992년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2] 시드니에서 열린 2000년 하계 올림픽부터 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 1988년과 1992년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는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 총회에서 정식 종목에 포함되었고, 이는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부터 적용되었다.
  • 종목 수의 경우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출전 선수를 128명으로 제한하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처럼 8종목이 아닌 플라이급, 패더급, 미들급, 헤비급 총 4종목만 진행한다.[4] 특정 국가의 독주를 막기 위해 2012년 하계 올림픽까지 한 나라에서 최대 4개의 종목에만 나갈 수 있었다.[5] 하지만 세계태권도연맹이 2016년 하계 올림픽부터 태권도 랭킹에 따른 자동출전권을 부여하며 한 국가가 최대 8종목 모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 [5] 이전은 과거 이야기인데 현재형 시제가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 종목 채택 당시에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출전 선수를 128명으로 제한했고,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처럼 8종목이 아닌 플라이급, 페더급, 미들급, 헤비급 총 4종목만 진행했다.[4] 또한 2012년 하계 올림픽까지는 특정 국가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한 나라에서 최대 4개의 종목에만 나갈 수 있었다."로 매끄럽게 고쳐주세요.
  •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금메달과 은메달을 결정한고 동메달의 경우 패자부활전을 통하여 결정한다 → 오타 수정, '동메달은 패자부활전으로 결정한다'로 다듬을 것.
  • 2000년과 2004년에는 패자부활전을 통하여 우승한 한 명의 선수에게만 동메달을 수여했지만, 2008년부터는 패자부활전 결승을 2번 진행하여 각 게임에서 우승한 2명의 선수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 솔직히 뒤의 패자부활전 규정은 이 기사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참고해서 다시 작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식은 [1] 이 블로그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있는 일러스트는 영어인데다, 한국사람이 이해하긴 힘들어보여요.
  • 이란의 하디 사에이, 미국의 스티븐 로페스, 대한민국의 황경선, 그리고 멕시코의 마리아 에스피노사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이며 총 3개를 획득했다. →'~는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최대 메달리스트들이다'
  • 특히 황경선의 경우 여성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다./스티븐 로페스의 경우 총 5번 출전하여 →'은' '는'으로 바꿀 것
  • 동생인 마크 로페스와 다이애나 로페스도 2008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에 참여하여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 '참가'하여
  • 일러스트 아래 설명에 '참가하여' '참가하였고'로 시제가 들쭉날쭉합니다. 모두 '참가하여'로 통일해 주세요.
일단 여기까지.--Reiro (토론) 2020년 9월 9일 (수) 00:23 (KST)[답변]
부분완료 오타 및 매끄럽지 못한 문장들 조언해주신걸 참고해서 수정했습니다. 추가로 경기진행방식 일러스트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지우고 그 대신에 국가 당 연도별 메달 획득표를 추가했습니다. 다만 각체급마다 국가별 획득 순위표는 쇼트트랙과는 달리 태권도의 경우 한 국가당 한종목에 한명만 출전이 가능해서 추가할 경우 너무 지저분해질거 같아서 추가를 따로 안했습니다. 저는 나름 완벽하다고 생각해서 후보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네요.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1997au (토론) 2020년 9월 9일 (수) 09:33 (KST)[답변]
@1997au:개인 사정상 뒤늦게 피드백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그럼 4번째 문단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4번 문단은 올림픽 태권도에서 획득한 메달이, 한 국가의 첫 메달이 되는 경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까지도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살아남은 중요한 이유로, 첫 문장에서 반드시 적어두어야겠지요. '일부 국가에서는 태권도를 통해, 그 나라의 스포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내기도 한다.' 라고 4번째 문단 언급해 주세요. [2], [3] [4]기사 참조. 참고로, 현재 설명에는 요르단과 니제르, 세르비아 등이 빠져 있습니다. (코트디 부아르는 사상 첫'금,동'메달. 이미 은메달은 존재) 된다면, 이란의 첫 여성 메달리스트인 키미아 알리자데도 언급하면 좋겠지요.
2. 위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가능하다면, 특정 선수의 태권도 메달이 해당 국가의 첫 메달이 된 경우를 표로 만들어 주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그게 힘들다면 '메달 집계' 문단의 '연도별 메달 집계'에서, '해당 국가의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인 경우 굵은 글씨 처리'라고 적은 뒤 그 숫자에 굵은 글씨 효과를 주면 좋겠습니다. 설명은 위에서 하고요. 코트디부아르는 사상 첫 '금/동'메달이니 추가 설명이 필요할 테고요.
3. 그러고 보니 목차가 아래 문단 배치와 따로 놀고 있네요. 메달 집계 문단을 남녀 선수 문단 아래로 보내서, 선수별 순위 문단을 하위 문단으로 포함시켜 주십시오. 이는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목록 이외에도, 영어판의 알찬 목록 문서는 전부 따르는 포맷입니다.
4. 경기진행방식 일러스트는 다시 추가하되, 패자부활전 설명을 일러 아래에 간략히 설명하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좀 어려운지라...
5. 중화인민공화국을 전부 '중국'으로 통일해 주세요.
6. 문장 다듬기는 이 작업 다 끝나면 다시 말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9월 24일 (목) 02:31 (KST)[답변]
@Reiro:부분완료
1. 4번문단 수정했습니다. 요르단 니제르 추가했고 이란의 키미아 알리자데의 경우도 이란의 첫 여성선수 참가부터 해서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다만 세르비아의 경우 1920-1988년에 유고슬라바키아, 92년에는 독립참가 선수단, 96-04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소속으로 참가했기에 첫 메달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생략했습니다
2. 표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어떤형식으로 만들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은 생략했습니다.
3. 문단 배치 수정했습니다.
4. 일러스트 고민 많이 했는데 추가할 공간도 없고 경기 진행 방식은 메달리스트 목록보다는 올림픽 태권도 문서에 설명을 자세히 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생략했습니다. 추후에 올림픽 태권도 문서에 일러스트와 설명 추가하겠습니다.
5. 제 눈에 보이는 부분은 다 수정했습니다.
6. 문장 어색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감사하죠. 알찬목록 만드는데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97au (토론) 2020년 9월 25일 (금) 23:47 (KST)[답변]
@1997au: 요즘 많이 늦어지네요. 늦게나마 다시 의견 올립니다
1. 국가별 첫 메달 문서의 경우, '국가별 최초의 메달리스트'라는 문단을 '선수별 메달 순위' 하위 문단으로 만드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또한 문단에는 태권도를 통해 메달을 획득하는 국가도 있다는 간단한 설명도 덧붙이고요. 표는 선수별 메달 순위의 것을 활용하되, 맨 뒤의 합계 부분을 비고란으로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첫 여성 금메달', '첫 동메달' 등 사소한 최초 기록도 있으므로)
2. 문장 다듬기
  • '특히 황경선은 경우 여성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에' > '경우' 빼세요
  • 4번째 문단의 '~의 경우'는 전부 은/는으로 바꿔주세요. 참고로 편집 버튼 누르고 ctrl+f를 입력하면 페이지 내 특정 문구를 전부 찾아줍니다. 하나씩, 또는 한 번에 고칠 수도 있고요. (시각/원본 편집 둘 다 가능)
  • 쩐히에우응언의 경우 2000년에 은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이는 베트남의 첫 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 '획득하였다. 이는 ~' 개인적으로 ~는데 쓰면서 문장 늘리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길이가 늘어집니다. 한 번 끊어주세요. 아래 문장의 천스신과 주무예 들어간 문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그림의 '하디 사에이' 들어간 쪽에 '참가하였고'를 '참가하여'로 바꿔주세요.
대충 끝날 것 같네요. Reiro (토론) 2020년 10월 19일 (월) 21:44 (KST)[답변]
@Reiro: 요즘 바빠서 많이 늦었습니다. 1번부분은 그대로 두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따로 수정은 안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 완료했습니다. -1997au (토론) 2020년 12월 20일 (일) 19:21 (KST)[답변]
찬성 이 목록 자체는 구성이 좋은 것 같아서 찬성합니다. 다만 상위 문서인 올림픽 태권도 문서가 이 목록 문서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그것도 추가로 서술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니즈군 (토론) 2020년 10월 2일 (금) 17:10 (KST)[답변]
추후에 올림픽 태권도문서도 편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7au (토론) 2020년 10월 2일 (금) 21:02 (KST)[답변]
찬성――사도바울||X 2020년 11월 10일 (화) 12:54 (KST)[답변]
찬성 좋네요. StarryKnightTalk 2020년 12월 20일 (일) 04:15 (KST)[답변]
찬성-화용도 (토론) 2020년 12월 23일 (수) 09:05 (KST)[답변]

선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7: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