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옹정제와 건륭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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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제건륭제

  • 사용자:김경민 제안: 몇일전 알찬 글 해제 검토를 요청한 문서 옹정제와 문서 건륭제의 해제 토론 요청 원인이 해소된 것으로 생각되어 해제 토론 요청을 중단하였으나, 출처가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여 보니 너무 심하다 싶어서 다시 해제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먼저 문서 옹정제의 경우 주해 부분이나, 부족한 출처 부분은 좋아진듯하나 출처가 필요한 부분을 따져 보면(출처 필요 부분) 총22곳이 출처가 필요합니다.

건륭제 문서의 경우 부족한 출처 부분은 다소 나아진듯 보이나, 마찬가지로 출처가 필요한 부분(출처 필요 부분)은 총34곳으로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의 알찬 글은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대표하며, 위키백과의 대문을 장식하고, 많은 이용자들이 보는 문서인데, 이렇게 출처가 부족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과 몇일전 해제 토론에 대해 중단 요청을 드렸으나, 너무 출처가 부족한듯 싶어서 다시금 해제 토론을 요청드립니다. 관심있는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1일 (토) 16:11 (KST)[답변]

귀하는 먼저 출처에 대한 개념부터 다시 아셔야할 듯 합니다. 문단의 맨 마지막 부분에 출처가 달려있지 않는다고 출처 필요를 붙이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제 자신이 언제 출처 보강이 완료된적도 없는데 귀하가 알아서 끝낸겁니다. 그리고 저번 토론에서 귀하는 일체 토론의 참여 없이 그저 제가 싫으니까 토론만 시작하고 나머지 토론에서 참여를 요청하니 묵살한 적도 있었죠. 지금 와서보면은 귀하가 계속 저를 표적으로 삼는것은 선의가 아닌 악의적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으며 출처 보강작업과 더불어 계속 이러한 행위를 한다면 저 역시도 일련의 행동을 취하겠습니다. 문서를 논하려거든 스스로 나서보시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2일 (일) 01:52 (KST)[답변]
작성되어 있는 내용이 어느 책에 씌여있다면 어느 책 몇 페이지에 씌여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작성되어 있는 내용의 출처는 어디인지 명확하게 출처가 제시되어 있어야지 출처도 제대로 씌여 있지 않은 내용을 어떻게 신뢰하겠습니까? 해당 알찬 글의 처음 해제 토론에서도 지적하였듯이 2개의 해당 알찬 글 문서의 내용은 무척 긴 편으로 문단의 단락 단락도 짧지 않고 제법 길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적어도 씌여 있는 이 내용이 어느 책에 씌여있다면 몇 페이지에 작성되어 있는 내용인지 명확히 출처가 제시되어 있어야지, 그냥 지금처럼이라면 내용은 제법 길지만 보는이로 하여금 그 내용을 신뢰케 만들지는 않을 것 같군요. 위의 윤성현님이 적으신 의견의 내용 중 마지막 부분은 그냥 안 본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윤성현님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쓰셨는데, 2007년 처음 위키백과에 등록하여 이용하면서 간혹 윤성현님을 보아 왔습니다. 윤성현님과 마주치면서 어떠한 이용자이신지 관심있게 보던 중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윤성현님이 주기여자인 이 2개의 알찬 문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어 해제 토론을 요청드린 것입니다.

제가 문제점으로 지적한 부분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지도 않고, 윤성현님 본인도 4년동안 출처도 제대로 제시되어 있지도 않은, 해당 알찬글을 방치하였다고 밝히셨는데, 뭘 잘하셨다고 위의 의견처럼 글을 적으시는거죠?--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5:16 (KST)[답변]

그래서 난데없이 사관에다 저를 차단하겠다고 하고 예전 토론이나 제 사용자토론에서도 온갖 폭언을 일삼으셨나요? 좀 예전 토론이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글 마지막 단락에 출처라고만 쓰여있으면 모든게 다 해결이 되나요? 다른 알찬 글도 문단 하나 정도는 출처 표시를 하지 않은 문서도 많습니다. 유독 이 문서에서 그리고 저를 공격해오던 그 태도로 볼때 이 문서들만 가지고 공격하는 저의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제가 원할때 출처를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뭘 잘했다고요? 그 태도랑 어투는 여전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5:28 (KST)[답변]
그리고 뭐요? 4년동안 출처도 제대로 제시되어 있지도 않다고 했다구요? 제가 언제요? 출처가 4년간이나 지속되면서 모자른 부분이 있을수가 있지 저는 귀하처럼 뭘 잘했냐식의 태도로 나온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건 귀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5:59 (KST)[답변]
이 토론란은 해당 요청 알찬 글의 해제 검토를 하는 토론란임으로, 짧게만 윤성현님에 의견에 대해 적습니다. 윤성현님의 차단 요청 사유는 해당 요청에 적혀있습니다. 윤성현님의 본인이 원하실 때 출처를 작성하시겠다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왜 저한테 그런 내용을 적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윤성현님에게 출처를 작성시키려 이 알찬 글 해제 검토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검토를 요청한 2개의 알찬 글에 문제가 있어서 검토를 요청드린 것 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5:40 (KST)[답변]
솔직히 얘기해볼까요? 제가 귀하의 알고 계십니까 란에서 트리비아라는 이유로 태클을 건 뒤 귀하가 제게 상당한 폭언을 쓴건 인정하실테고 이 해제 토론 자체도 처음에 봤을 땐 그래도 선의가 있었다 싶었는데 자신이 끝낸 토론을 말바꿔서 다시 열고 더불어 저를 차단신청하려 했던것이 다분히 감정적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그래서 제가 귀하에게 구애받지 않고 제가 알아서 문서를 수정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의 편집에서 앞에 출처 필요 틀을 쓰고 꼬투리 말다 달던데 미관상 상당히 좋지 않으니 그냥 내버려두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5:43 (KST)[답변]
그러신가요? 그건 윤성현님 본인의 생각이신 것 같네요.--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5:50 (KST)[답변]
경고합니다. 아무리 해제 토론에 왔다 하더라도 본인의 생각대로 문서의 단락마다 출처 틀 붙이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해제 토론에 올라왔어도 해당 틀을 달 필요가 없으며 출처가 필요한 곳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당장 삼가하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5:53 (KST)[답변]
출처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필요하다고 써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출처가 필요한 부분에 출처가 필요하다고 작성하였는데, 그것을 삭제하는 윤성현님이 당장 그런 행동을 삼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5:58 (KST)[답변]
출처가 필요한 곳을 귀하가 억지로 해석을 하니까 그런 것이죠. 그러면 아예 문서의 문장마다 전부 출처를 달것이지 문단의 마지막 단락마다 그렇게 단다구요? 그리고 어떤 해제 토론에서도 이와 같이 문서의 미관을 해치는 토론을 한적이 없습니다. 억지로 해석하지 마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6:00 (KST)[답변]
억지로라니요? 어떻게 윤성현님이 제가 억지로했는지 아시고, 그렇게 표현하십니까? 출처가 필요한 부분에 표시를 함으로서 제가 어째서 이 해제 검토를 요청하였는지 알 수 있고, 출처 필요 표시 부분은 해당 알찬 글의 해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며, 또 해당 알찬 글의 내용에 출처가 작성되어 있지 않음으로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으로 해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출처 필요 부분에 출처 필요가 작성되어 있는 것을 하지 말아주실 것을 윤성현님께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26일 (목) 16:14 (KST)[답변]
억지지요. 일괄되게 문단의 모든 맨 마지막 문장에만 달려있으니 억지가 아니고 뭐죠? 출처가 필요한 부분은 기여자인 제가 알아서 수정하지, 귀하가 하는게 아닙니다. 결국 귀하는 출처 필요 틀만 달고 나머지의 건설적인 조언은 아예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관상으로 다 해치나요? 이런 방식으로 편집은 당장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귀하의 그 출처 필요를 달아주는 것이 문서를 더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16:21 (KST)[답변]

해제 찬성 분쟁 여부의 잘잘못에 관련없이, 두 문서 모두 출처가 부족한 부분이 상당하고 이 토론이 문서 본연에 대한 토론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측면에서 해제 찬성 의견을 제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6일 (목) 21:05 (KST)[답변]

이해할수 없습니다. 관인생략님도 김경민 사용자가 마음대로 붙여놓은 틀을 보고 판단한것 같은데 이 해제 토론 자체가 순수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경각심이란 단어가 이 토론에서 그리 중요하다고 볼수도 없겠군요. 도대체 이 문서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죠? 그리고 4년간이나 된 알찬 글부터에서 현재의 알찬 글 수준에 걸맞는 출처의 양을 원하는게 어불성설이지 않나요? 역사 인물이라서 업데이트가 필요없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김경민 사용자처럼 저정도로 억지로 출처가 필요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6일 (목) 23:04 (KST)[답변]
이 두번째 해제 토론 자체가 순수한 의도로 열리지 않고 다분히 감정적으로, 어떤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그냥 싫어하는 그 혐오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억지로 출처를 필요한 곳에 자의적 해석을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사용자가 이전 토론에서부터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표를 조작하려 하는 등 저와 이 문서들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용자가 연 해제 토론에서 논의하는 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7일 (금) 01:44 (KST)[답변]
윤성현님, 그냥 닫죠.--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7일 (금) 06:04 (KST)[답변]
다중계정 사용자의 악의적인 해제토론 회부임으로 토론을 닫습니다. 출처가 부족하다는 사유로 재회부하시려면 악의적인 회부가 아닌 정식으로 새로 회부하는편이 맞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7일 (금) 06:04 (KST)[답변]
더불어 출처 보강은 이 자리를 빌어서 약속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보강 작업을 이어가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27일 (금) 06: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