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리고 싶은 것을 쓰는 곳은 광고지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필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를 해제한 내용으로, 강제력이 없으며, 이미 이전에 형성된 총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 해석하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해석의 의미가 충돌하거나, 또는 이 수필과 해석의 의미가 충돌하는 경우 총의가 우선합니다.

정의[편집]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따라서 명확히 알려진 것에 대해서만 써야 합니다. 혹시 "이걸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위키백과에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잘못 오신 것입니다. 무언가를 알리고 싶은 내용을 쓰는 곳은 광고지이지,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이미 있는 자료를 모으는 곳이지, 어떤 새로운 것을 쓰는 곳이 아닙니다.

명확히 알려진 것이란?[편집]

명확히 알려진 것은 대체로 등재 기준 정책에 따릅니다.

무엇이 출처인가?

출처는 어떠한 내용이 충분히 알려졌음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됩니다. 그러나 그 근거가 분명하지 않다면 이 또한 문제입니다.

어떤 출처가 분명한 출처인가?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법령 일체, 국내 학계에서 널리 인정하는 학술지 및 논문, 주요 10대 일간지(조선·중앙·동아·한국·서울·국민·문화·경향·한겨레·세계), 지상파(한국방송공사·한국교육방송공사·문화방송·SBS(지역민방 포함)), 보도전문채널(YTN·연합뉴스TV), 종합편성채널(JTBC·MBN·TV조선·채널A), 시도청 소재지에서 발행하는 주요 지역신문 정도가 분명하고 신뢰할만한 출처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출처도 어울리는 곳에 쓰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폭발물의 규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데에 법령을 근거로 쓰는 것은 합당하지만, 폭발물의 성질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데에는 법령을 근거로 쓰는 것은 부적당합니다.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란?[편집]

블로그, 카페, 지식IN, 타 위키의 내용, 위키백과의 내용(번역은 제외한다)을 근거로 한 내용은 대체로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내용을 근거로 글을 쓰고 있다면, 곧 삭제될 것입니다.

광고와 홍보[편집]

어떠한 상품이나 기업, 정치인, 기업가, 학원 강사 등을 직접적으로 선전하는 것 이외에도 부정적인 내용을 삭제하고 긍정적인 내용으로 문서를 바꾼다거나, 경쟁관계에 있는 상품이나 기업의 긍정적인 내용을 삭제하고 부정적인 내용으로 바꾸는 것도 광고와 홍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편집을 한다고 무조건적으로 광고나 홍보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한편으로 '다수의 개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라는 말로 어떠한 문서를 만든다면, 이 또한 광고와 홍보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미 알려진 것을 다루는 것이 위키백과이지, 다수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대가가 지급되는 편집은 광고와 홍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위키미디어의 이용 약관을 위반하는 행위가 됩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 위반과는 별개로, 재단에서 해당 계정에 대한 강제조치가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