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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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이 정책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대처에 고민하고 있는 일본어판에서 사용자:Jtm71님이 번역한 문서입니다. 수정을 요구하는 곳이 있으면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8일 (화) 11:37 (KST)답변

문서 관련

본 문서는 ja:Wikipedia:児童・生徒の方々へ 문서의 번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원본이 되는 문서는 정책이나 지침으로 제안되었으나 채택되지는 않아 일반 문서로 남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새겨 들을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8일 (화) 11:37 (KST)답변

지침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8일 (화) 11:41 (KST)답변

그렇군요. jtm71 2008년 4월 8일 (화) 12:03 (KST)답변

ja:Wikipedia‐ノート:児童・生徒の方々へ/過去ログ#正式化(ガイドライン化)についてのお話し合い。----hyolee2♪/H.L.LEE 2008년 4월 8일 (화) 12:12 (KST)답변

'참조'용으로 번역해 놓은 내용이 의도와는 달리 지침으로 제안되었는데, 일단 타인을 의식(또는 배려)하는 일본의 문화는 한국어권 문화와는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짐보가 관여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위키백과 자체의 문서는 각 언어권의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동일한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맞지 않을 수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은, 타율보다는 자율(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연령별 행동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을 강조하는 규정이며, 연령별 규제라기 보다는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포함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7:00 (KST)답변

"연소자에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여 인정받을 기회가 그다지 없습니다"

"연소자에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여 인정받을 기회가 그다지 없습니다" 라는 문구는 다분히 차별적입니다. 문서 서문의 취지와도 맞지 않습니다. 삭제 제안합니다 - Twinpix 2008년 4월 8일 (화) 13:12 (KST)답변

감성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포용력이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수긍이 가는 내용입니다. --210.95.196.163 2008년 4월 8일 (화) 13:55 (KST)답변
WP:KID를 제안 시기부터 모니터링 해오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웬만해선 안 받아들여질 얘기가 참 잘도 굴러간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한국어판에도 번역되어 들어왔군요.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00:43 (KST)답변

초보 위키백과 편집자들을 위한 좋은 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조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생이라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을 일컫는 듯 한데, 이런 사람들을 모두 어린아이 취급을 하면 안되지요. 본 문서는 제목을 다시 해야하고, 어린이들을 위키백과에서 몰아내는 뉘앙스를 없애고 주의해야할 점을 안내하는 것으로 다시 작성하여 초등학생들도 그들에게 맞는 수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글로 바꾸어야 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9일 (수) 00:50 (KST)답변

우선 번역투부터 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식의 어투가 좀 있네요. 잦은 쉼표(,:comma)같은 것도 그렇고.. 보통 '연소자'라는 말을 쓰진 않지요. 법적으로도 '미성년자'라는 단어를 쓴다고 알고있습니다. HiMarx 2008년 4월 9일 (수) 02:21 (KST)답변

참고로, 원 글의 제목에 포함된 '生徒 세이토[*]'(생도)는, 뉘앙스 면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지칭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면 '児童 지도[*]'(아동), 대학 이상의 경우 부터는 '学生 가쿠세이[*]'(학생)이라고 표현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제목을 비슷한 어감으로 쓰려면, '어린이 및 청소년' 정도가 적당하겠지요. 어찌되었든, 어린이 및 청소년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통해 자신에 도움이 되는 쓰임새를 찾을 계기가 되는 글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의의가 있겠지요... -- tiens 2008년 4월 9일 (수) 09:20 (KST)답변

몇가지..

조언하는건 다 좋은데, 왠지 글 전체적 내용이 “어린이는 위키백과 편집에 참가하지 마라, 뭔 일 생기면 뒷감당을 어떻게 할거냐. 조금 더 커서 편집에 참여해라.” 한 마디로 어린애는 참여할 생각을 하지마라라고 하는 말투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위키백과에 참여하려는 건데 무조건 위키백과 고참들이나 어른들의 말만을 따르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대응하라.”나 “참여에 있어 자신감을 가져라” 이런 조언도 있었으면 합니다. 또 오히려 어린이 참여자가 있어서 도움이 되는 문서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또 글의 조언이 대부분 “조심하세요.” “안돼요.” 만 들어가 있는것 또한 아쉽습니다.--쿠도군() 2008년 4월 9일 (수) 11:13 (KST)답변

표제어 변경은 어떨까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

학생이라고 하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은 가리키지 않기 때문에, 학생을 청소년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TV프로그램 느낌표에서 버스 요금제에 학생할인 대신 청소년할인으로 고친 바가 있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9일 (수) 11:30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에서도 한번 의견이 오갔듯이) 사실 "학생"이란 표현은 너무 광범위하죠.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31 (KST)답변
제가 그 제목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게 전면 개편해서 새로 올려보려고 했는데 (쩝) 이건 참조번역으로 놔두고 새로 한국어판에 맞게 하나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31 (KST)답변
이것을 수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혼란의 원인이 됩니다.의견을 모여서 수정합시다.----hyolee2♪/H.L.LEE 2008년 4월 9일 (수) 14:56 (KST)답변
이하의 의견들을 보면, 1. 어투 문제, 2. 문화적인 차이 등으로 본 문서를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할 수는 없을 듯한데, 일단 이 문서는 '참조 번역'으로 돌려 놓고 위에서 제안한(또는 새로운) 제목으로 새 문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2008년 4월 11일 (금) 18:31 (KST)답변
제목 변경에 대한 토론이 묻혀가네요. 언제쯤 바뀔런지?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1일 (금) 18:11 (KST)답변
동감합니다. 여기서 가리키는 사람은 19세 미만을 가리키는 것이니, 학생(學生)보다는 청소년이 더 나을 것 같군요. --쿠도군() 2008년 4월 12일 (토) 13:19 (KST)답변
문서를 '번역'으로 둔다면 원문의 '大学生くらいまで'에서 '청소년'과는 같지 않습니다. 먼저 이 문서를 지침을 목표로 수정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일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3:27 (KST)답변
청소년 문서에서 보면 청소년의 기준은 24세 까지니깐 대학생도 포함되기는 하지만, 대학생 정도라면 이 문서에서 있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쿠도군() 2008년 4월 12일 (토) 13:30 (KST)답변
개인적으로도 '미성년자(만 20세)' 정도가 구분이 가능한 한계라고 생각합니다만, '번역' 틀이 있는 동안에는 편집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번역' 틀은 떼어야겠죠.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3:38 (KST)답변

미성년자를 훈계와 계도의 대상으로

본문을 한번 다 읽어봤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훈계와 계도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이를 주체가 아닌 객체로만 바라보는 일본 문화의 영향을 상당히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면밀히 내용을 보면, 이것은 어린이 및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기여자도 응당 지켜야할 내용입니다. 자료를 그대로 베끼면 절대 안돼요라든지, 위키백과는 뉴스 속보가 아닙니다라든지, 사진을 올리기 전에 잘 생각해 주세요든지 등등 대부분의 내용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들은 미성년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규범의 내용이 아닙니다. 성인 기여자들도 상당히 어기고 있는 것인데 청소년들한테만 주의를 줄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미성년자는 되도록 기여를 자제하라는 듯한 취지의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보지 못하고 미성년자의 기여는 일단 우범적인 성질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본지와 맞닿아 있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가 실제로 통용된다면 어떤 경우와 어떤 맥락에서 쓰일지가 예상이 되는데, 미성년자에게 위력을 가하는 용도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누가 청소년인지 확인이 안되는 것이 위키백과인데, 몇몇의 기여로 청소년으로 단정지어 이 문서를 언급하는 사용자들이 분명있을까 우려됩니다) 미성년자의 기여 문제는 사용자의 성향, 토론 태도, 기여의 정도 등 그때그때의 경우에 따라 대처하면 되는 것이지 현재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성숙하시고 지성적인 미성년자 사용자들까지 도매급으로 묶어 아이들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를 훈계의 대상으로 아닌, 위키백과의 성장을 위해 뛰는 주체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Hun99 2008년 4월 9일 (수) 11:36 (KST)답변

쿠도군님과 Hun99님의 의견이 거의 일치하시는 것 같은데, 이 문서는 엄연히 참조 번역입니다. 효리2씨가 제안 틀을 달면서 멋대로 떼어버려서 오해를 사는 것 같군요. (제안을 하더래도 출처는 밝혀야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것을 지침이나 앞으로 생길 수필로 세우려면 새 문서를 만들어서 수정을 가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조언으로 옮기지 말자고 주장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시험 끝나거나 시간이 좀 나면 한국어판의 상황에 맞게 손질해볼까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46 (KST)답변
전 이 문서 자체의 효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키백과의 어떤 문서를 참조 번역해올지를 취사할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 유익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인데 이 문서는 그러한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조 번역이라는 이름 하에 비판점이 희석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추어 고친다고 하더라도 그 기조는 변하기 힘들다고 보고 지침으로는 반대합니다. --Hun99 2008년 4월 9일 (수) 11:51 (KST)답변
저 역시 도움말 내지 길라잡이의 일부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필이 생긴다면 수필로 세워도 좋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54 (KST)답변
글 자체가 다른 사람에 대한 훈계성으로 받아들여는 이상, 이 글의 유용성은 낮겠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급 사용자들에게 보다 쉬운 말로 지침이 될 수 있는 말을 제시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본어판에서처럼 단지 이 글을 딸랑 제시하고 뭔가 억누르기 위한 근거로 삼는 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정말 일본어판에서 그렇게 쓰이는지는 모르겠으나, hyolee2님이 스타일이 일본어판에서 전형적인(?) 행동이라면... ) 오히려, 영문판에서처럼 보다 여러 경우를 포괄한 FAQ의 School편 등이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참조로서, 이것을 그대로 살리니 죽이니 하는 것 보다는 이러한 형태의 '계도적' 지침이 과연 필요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반감을 줄이고 포용성 및 설득력을 높일지에 대해 논의해봐야 할 것입니다. 확실히 위키백과 사용자는 누가 청소년인지 아닌지 판별할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글이 임의의 사용자에 대한 '계도의 수단'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가이드로서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그런 면에서, 요즘 의견이 올라오고 있는 '수필'성 가이드로 삼는 것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합니다. -- tiens 2008년 4월 9일 (수) 11:57 (KST)답변
한국어판에 맞도록 수정은 해야 합니다. Hun99님에게 한국어판에서도 일본어판과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환경을 보면 이런 소리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어느 유명이의 자살을 보면 ) hyolee2♪/H.L.LEE 2008년 4월 9일 (수) 13:32 (KST)답변
기본적인 지침을 지켜서 참가하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단 놀이터와 착각하고 있는 어린이 (간혹 어른들도 있지만)엔 이것을 보는 필요성을 크게 느낍니다. 수정을 하고 정책이 아니고 이용안내으로 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9일 (수) 14:48 (KST)답변
번역한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위키백과에서 사용자에 대한 정책이 엄격하지 않은 이상, (스스로가 그러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학력이나 나이를 알 수는 없으며, 알아야 할 것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문서의 내용을 번역하면서 느낀 것은, 문서의 내용은 단지 나이에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는 '정신연령'이나 개인의 성향, 위키백과의 숙달 정도 같은 조건들이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악의가 없어도) 위키백과에서 시행착오를 일으키기 쉬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누구나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있었으면 하는 내용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과감하게 편집'하고 싶은 '초보자를 위한 조언'이나, '진흙 전투장'에 들어와 상처받기 쉬운 순수한 (실제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편집할 수 있도록 안내 표식을 하거나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테두리는 아니더라도 금을 그어 줄 수는 없는 것일까 하는 것들이죠. 위키백과는 원래 어린이를 위한 곳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은 모래밭에서만 놀아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참조 번역'은 말 그대로 참조를 위한 번역입니다. 일단 여러 사람들의 검토가 있었던 것이니 유사한 규정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어서 번역해 놓았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은, '나중에 다시 본문에 적용하더라도 시간을 들여 나름대로의 초보자/어린이/미성년자의 (실수를 고려한) 조언을 따로 마련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jtm71 2008년 4월 9일 (수) 18:05 (KST)답변
말씀 중에 지침으로 제안한 것이 아니라 참조 번역이라는 뜻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침으로 제안하는 것을 철회해 주시고 더 좋은 조언을 만들어서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0일 (목) 00:27 (KST)답변
이것은 지침으로 제안되어 있는대 최종적으로는 이용안내으로 하고 싶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0일 (목) 10:46 (KST)답변
'제안' 틀은 '지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서 내용을 제안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12:27 (KST)답변
예. 의견을 방영시켜야 하니까...----hyolee2♪/H.L.LEE 2008년 4월 10일 (목) 12:30 (KST)답변

'아니다',.'하지 말라', '주의하라'는 말이 너무 많네요. 결과적으로는 낮은 연령대의 사용자들을 쫓아내는게 아닐까 싶네요.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데 말이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0일 (목) 00:17 (KST)답변

기본적인 규칙을 지켜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쫓아내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0일 (목) 11:01 (KST)답변

처음 온 사용자에게 하고싶은 말일지는 모르겠으나 미성년자에 대한 근거없이 부정적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10일 (목) 00:33 (KST)답변

현재 상태의 위키백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사용자가 단순한 관심에서 위키백과에 들어섰다가 '훼손행위자'가 되어 비난받고 편집이 금지되어 영영 위키백과를 돌아보지 않을 수도 있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영구차단'된 사용자가 수 년 뒤에 사리에 맞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처음 입문할 때 단순히 '과감하게 편집하세요'라고 한 뒤에 잘못을 저지르면 '이러면 안된다'고 야단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보다는, 조심스러운 성격이거나 자존심이 강해 이러한 분쟁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미리 조심할 수 있도록 '주의 사항'을 만들어 두는 것도 괜챦은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12:15 (KST)답변

미성년자들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크나 이 참조 문서는 심각하게 부적절한 양상을 띄고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묻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는 하나 오랜 기간 편집하다가 보면은 나이가 오가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걸 아는 분들에게는 함부로 거따대고서 다짜고짜 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아무튼 어린 사용자라고 해서 그런 식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점은 윗분들의 의견과 대체로 일치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36 (KST)답변

본 문서의 목적은 사용자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21:11 (KST)답변

사용자 비난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 문서를 읽는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분들(저를 포함해서요)이 위키백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낮은 연령대의 사용자들 중에도 이성적인 편집을 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많습니다. 만 19세 미만인 사람이 19세 이상인 사람보다 편집을 이상하게 할 가능성이 큰 것은 인정합니다만, 이 문서는 '위키백과는 어른들이 편집하는거야. 애들은 저기저기가서 놀아라~' 이런 식의 의도를 함축하고 있는 듯 해서 굉장히 불쾌하군요.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26 (KST)답변
추가해서, 위에서 효리2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한국의 속칭 '초딩'들은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릴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런 애들은 보통 위키가 아니라 네이버 지식IN에 상주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28 (KST)답변
지금은 그렇다. 그러나 WP이 유명이 되면 이것을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11일 (금) 08:51 (KST)답변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는 상황을 가정해서 이런 글을 만들어 놓는 것은 말 그대로 '쫓아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키백과가 유명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1일 (금) 18:10 (KST)답변
'초딩'들이 위키에 들어와서 장난을 칠 수 있을까요? 네이버 지식IN에서도 네이버 국어사전이나 네이버 백과사전 복사해서 답변하고 내공챙겨가는 애들입니다. '내공' 즉, 마일리지요. 인센티브가 있으니까 거기에 있는 겁니다. 위백같이 인센티브도 없고 자칫하면 욕이나 먹는 곳에 과연 초딩들이 들어올까요? HiMarx 2008년 4월 12일 (토) 20:11 (KST)답변

중간고사 끝나면 새로 만들어 보세요. 최근의 몇몇 사용자들의 예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지만, 이런 유형의 문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23:40 (KST)답변

만들 수 있다면 벌써 제작에 들어갔을 겁니다. 고3이라서 못하는 거지요...(변명같지만 진짜입니다)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45 (KST)답변
(추가) 이런 '유형'의 문서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어투와 내용'의 문서는 반대합니다.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47 (KST)답변
그건 그 페이지에서 경고하면 될 일입니다. 하나하나의 단편적인 예만 가지고 전체적으로 "이건 하지 말라" "저건 하지 말라"고 규제하려는 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입니다. (그리고, 말을 중언부언하지 마세요. 한국어 모국어 화자가 아닌 건 알지만, 알아 듣기 힘드네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2일 (토) 22:38 (KST)답변

환영 인사 부분

학생이라고 해서 환영 인사를 못한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이 내용은 초보자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어느 정도 숙달된 사용자는 초보 사용자의 질문에 적절히 대답해 줄수도 있습니다. 이런게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10일 (목) 18:02 (KST)답변

유중이님 말씀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다소 이상한 내용입니다. 아마 짐작건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위의 예에 해당되는 문제와 분쟁이 적잖게 발생하여 이를 반성적으로 고려해 해당 내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러한 경험이 제 기억에는 거의 없을 뿐더러,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청소년 전체 사용자에게 환영인사를 선제적으로 자제시킬 만큼 심각성이 큰 것도 아닙니다. --Hun99 2008년 4월 10일 (목) 18:17 (KST)답변
그러게요. 비단 이 문서 뿐만 아니라, 타 언어 위키백과 관련 문서를 그대로 배껴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아무리 위키백과가 공통이라고는 할 지라도 각 언어판마다 그 분위기랄까, 문화 그런게 다른데 그걸 그대로 적용한다면...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45 (KST)답변
참조일 뿐입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21:15 (KST)답변
참조라도 이건 좀 심합니다. 위키백과에 장유유서 입니까? --Nt (토론) 2008년 4월 10일 (목) 23:27 (KST)답변
수정하면 괜찮은 글이 될 것 같긴 한데 말이죠. --Nt (토론) 2008년 4월 10일 (목) 23:29 (KST)답변
단순 참조라고 해도 내용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01:12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2:44 (KST)답변
다른 분들이 지적한 대로 고압적인 어투라던지,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가를 배제하는 듯한 인상이 그렇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3:10 (KST)답변
어투는 바꿀 수 있고, 배제하는 인상이 있다면, 청소년들의 참가를 선도하는 방향의 글을 추가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 그리고, 초등학생의 참여 권유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본 문서의 내용 자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3:19 (KST)답변
이건 글의 방향을 일부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뜯어고쳐져야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52 (KST)답변
그렇다면, 필요한 부분만 건져내고 삭제 요청하세요. 2008년 4월 13일 (일) 16:48 (KST)
이것에 대해서는 봇이 하는 것으로 조건으로 삭제하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1일 (금) 08:53 (KST)답변


감당할 수 없는 질문은 '어른 이용자' 혹은 다른 경험이 많은 분에게 넘기면 그만입니다. Yjs5497 2008년 4월 13일 (일) 15:08 (KST)답변

어린이와 위키백과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듯합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백과사전'의 어투와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사실의 설명 보다는 그에 대한 (권위 있는 출처가 명시된) 분석을 같이 싣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는 어린이가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요 ...? 어린이의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목적이 '참여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 이상, 그리고,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상, 편집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어쩌면 영구 차단된 몇몇 사용자의 경우와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2:55 (KST)답변

그렇다면 마지막의 "사회경험을 더 쌓은 뒤에 편집해 보라"는 글은, 그런 권유로서는 조금 수위가 높은 것이 아닌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2일 (토) 22:40 (KST)답변
앞 글은 단지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지와 그러한 종류의 글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위한 것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본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지정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3:53 (KST)답변
그러면 개인 사용자 페이지로 옮기세요. 왜 애매한 곳에 위치를 시켜놓고서 분란을 자초하시는지.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51 (KST)답변
아래 위로 답변이 있네요.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6:03 (KST)답변
다른 이용자에게 비판을 받고도 왜 받았는지 이해가 전혀 안간다면, "사회경험을 더 쌓은 뒤에 편집해보라"는 얘기가 아닐까요..Yjs5497 2008년 4월 15일 (화) 18:13 (KST)답변

참고 목적 번역이면 개인 번역장으로 옮기세요.

정식 제안으로 갈 꺼면 엄청 많은 양의 수정(개인적으로 차라리 아예 새 조언을 만드는게 낫다고 봅니다만 : 일본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사고방식이 특이한건지, 아니면 제 사고방식이 꽉 막힌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하거나 아니면 단순 참조 목적으로 제작하셨다면 사용자 페이지로 옮길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13 (KST)답변

한국어 WP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편집에 대한 고충이 꽤 많는데 BongGon님은 이에 대한 대처에 자신이 있을 것입니까? 수정하더라도 정식화시키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15:19 (KST)답변
사례를 들어주실래요? 이형주님 사례? 그 말고 이렇게 커다란 지침 하나 만들어야 할 정도로 청소년 편집자가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었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50 (KST)답변
위키백과의 특성상 개인의 연령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본 문서가 규정화 되더라도 강제할 수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스스로 연령을 밝혔더라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고려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규칙을 어긴 사용자가 스스로 나이가 어려서 그랬다고 주장할 수는 없게 되겠죠.)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6:23 (KST)답변
원하신다면, '삭제 토론'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5:46 (KST)답변
죄송하지만 삭제 토론으로 갈 생각 없습니다. 말씀드렸듯 단순 참조 목적이라면 사용자 페이지에서 하시라니깐요. 왜 여기에 지침도 아닌것이 제안도 아닌것이 갖다놓아서 분란을 자초하시는지. 지금 이 글 보면 청소년 무시하는게 딱 보이는데 jtm71님같으면 가만히 계시겠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50 (KST)답변
제 어투가 너무 전투적이었군요. 어쨌거나, 이 문서에 대한 제 입장은 충분히 전달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는 많은 청소년들의 활동으로 돌아가고 있는게 자명한데 이 문서는 여러 청소년들의 반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5:56 (KST)답변
동감합니다. 봉곤님만해도 고3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쿠도군() 2008년 4월 13일 (일) 20:16 (KST)답변
쿠도군님의 글을 보는 순간... 공부하러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0:20 (KST)답변
제안이나 소개가 문제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의 폭을 제한하는 것은 아닐까요 ...?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16:18 (KST)답변
이미 본 문서는 제가 원한다고 해도 삭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타 언어 위키백과에 이러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3일 (일) 23:54 (KST)답변
저 위에도 같은 주장이 있지만, 저도 이 글은 수필이 생기면 그걸로 분류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iMarx 2008년 4월 14일 (월) 00:02 (KST)답변

여기까지 정리

본 문서는 위키백과:사랑방이 발단이 되어 참조 목적으로 번역된 글로, '참조 번역'틀이 붙었고, 그 글이 제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참조' 틀이 있는 이상은 내용을 임의로 원문과 다르게 고칠 수 없고, 타언어 위키백과의 지침이 그대로 제안되기는 어렵습니다. '참조'틀 삭제를 허용했다는 것은 삭제를 포함한 문서의 변경을 허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공식적으로라도 번역을 의뢰한 분이 선택한 것이어서 맡겨 두었습니다만, 본 문서는 문구만 다듬어서 지침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1. 유사한(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내용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거부되었습니다. 문서 토론란에 반대의 의견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만, 대체로 위에서 지적된 것과 유사합니다. - 강압적이고, 소수를 차별하며, '중립적 시각'과 '좋은 뜻으로 보기'에 어긋나고, 시행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고,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시행되더라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등 비교적 심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간이 투표 - 찬·반 의견을 표시한 사용자수 조사 - 를 거쳐 정책으로 선언한 이유도 있을 듯 ...)
  2.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빠른 길라잡이가 있습니다. 초보자가 필요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문서에서 논의하는 것이 생산적이라고 여겨집니다.
  3. 역사와 문화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의 강압에 시달려왔고, 말살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본어 위키백과의 다소 주관적인 지침을 채택하리라고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더구나, 일본인의 정서를 반영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4. 무엇보다도, 이상과 같은 토론 내용이면 이미 지침 또는 도움말로서의 제안은 폐기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제안하신 분의 의도를 감안한다면, 본 문서는 '거부' 틀을 붙이거나 삭제하고 원하시는 내용을 한가지씩 '도움말' 토론란에 제안하셨으면 합니다. 사실 도움말로 쓰고 싶은 내용을 '정책이나 지침'의 형식으로 제안한다는 것도 변칙입니다.

여기까지, 정리의 의견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4일 (월) 07:19 (KST)답변

3번은 넌센스. 일본인의 정서를 반영한 사실은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4일 (월) 12:15 (KST)답변

정서 관련 내용은 뚜렷한 근거가 없긴 합니다.(일반적으로 자신의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한다든지, 개인과 전체에 대한 관점 같은 차이점은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교육환경이 유사하고 언어와 나라를 같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은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거나, 그대로 진행하실 생각이신가요 ...? jtm71 2008년 4월 14일 (월) 14:52 (KST)답변
그대로 지침 채택을 강행하신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것 만큼은 반드시 막을 것입니다. 이렇게 어린이 청소년을 하등으로 취급하는 문서는 일본 정서에는 맞을지 몰라도 한반도 지역의 한민족의 정서와는 거리가 멉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07 (KST)답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것만큼은 반드시 막을 것입니다. 2 결코 옹호할 수 없는 글입니다. HiMarx 2008년 4월 14일 (월) 23:14 (KST)(추가) 이 문서의 이름은 '조언'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강제사항'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답변
이런 지침을 채택했다는 자체로서 일본어 위키백과, 나아가 일본이라는 나라에 색안경까지 끼고 보게 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17 (KST)답변
그건 그렇고, 만약에 이런 지침이 수정을 거치든 원안대로 통과가 되든 원래의 흔적을 단 1%라도 남긴 채 통과된다면 이는 한국어판의 수치가 될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27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를 봤더니 Cbarom님이나 BongGon님은 고등학생 같은데 청소년의 한계를 느낀 의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하등으로 취급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청소년라도 특별히 대접하지 않고, 어른과 같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이니까 봐주세요는 통하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5일 (화) 08:10 (KST)답변
봐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항을 강제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의미입니다. 봐달라고 할 것 같으면 위키백과에 있을 이유가 없지요. 효리2님 말씀대로, '어린이,청소년라도 특별히 대접하지 않고, 어른과 같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조금 바꾸자면, '어린이, 청소년이라도 특별히 차별하지 말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접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HiMarx 2008년 4월 15일 (화) 12:59 (KST)답변
어이가 없습니다. 편집하면서 학생임을 내세우면서 봐줄 것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요(아, 알찬 글 위원 하면서 학생임을 조건을 달고 활동한 적이 있군요). 그리고 '어린이,청소년라도 특별히 대접하지 않고, 어른과 같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이니까 봐주세요는 통하지 않습니다.'라는 언급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왜 글을 보니 본 목적을 충실히 반영한 글이라기 보다는 어린이/청소년을 깎아내리기에 바쁘다는 느낌이 들었을까요? 이에 대해 해명도 없으시면서 강행을 하신다면,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결사 반대합니다. 물리적 충돌(-인터넷상에서의)을 각오하고서라도 투쟁할 겁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1 (KST)답변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청소년/어린이/성인 가리지 않고 다 똑같은 하나의 사용자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20일 (일) 10:37 (KST)답변

연령이나 개인차로 인해 사용자의 기여를 차별할 수 없다면, 국적이나 문화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반대도 그러합니다.) 정책이나 지침의 목적은 보다 나은 위키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도움이나 불필요한 충돌 또는 기타 문제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극단적인 경우를 감수하고 강행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본 문서의 '제안'은 지침이 아닌 도움말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내용 변경에 동의하신다면, 제목이나 내용을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바꿀 수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5일 (화) 08:55 (KST) 본 문서의 내용을 활용하려면 연령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사용자의 숙련도에 대한 기준으로 바꾸어야 하며,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면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처한 소수를 배려하는 것이 옳다면, 어린이를 위한 이용 환경 - 어린이용 들머리/포털이라든지 프로젝트나 문서 등 - 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6일 (수) 06:02 (KST)답변

문서 재작성 제안

(제안자의) 특별한 이의가 없다면, 전체적으로 내용을 바꾸어 보려 합니다. 일단은, '어린이'와 '학생' 또는 '연소자'를 언급한 부분을 대부분 삭제하고 '초보자'에 해당되는 단어로 대체, 실정에 맞게 변경할 예정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시라면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8년 4월 19일 (토) 12:03 (KST)답변

그럽시다. 이 번역은 그대로 놓아두고, 복사해서 하나 더 만듭시다.

초보자라고 하면은.. '어른 이용자'얘기는 어떻게 합니까? 길라잡이는 또 어떻게 하지요? Yjs5497 2008년 4월 19일 (토) 23:41 (KST)답변

어른이고 청소년이고 시스템에 낯설다거나 하면 실수를 하기 쉽다는 점은 대동소이하다는 입장에서 고쳐지게 될 것입니다. 일부라도 '어린이'가 언급되어야 할지는 문서가 작성된 후에 별도로 논의되면 될 것입니다. 내용의 동의를 얻으면 길라잡이에 링크하는 형식이 될 듯하고 ... 본 문서를 고칠지 새로 작성할지의 여부는 생각이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20일 (일) 03:22 (KST)답변

아예 갈래를 바꿔서, 초보 사용자들을 위한 조언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위키백과에 학생분들도 많은데 그분들 아무 문제 없이 활동을 하시잖아요 :D 위키백과 활동에서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어떤때는 성인보다 더 좋은 기여를 할때도 있구요. --쿠도군() 2008년 4월 20일 (일) 10:10 (KST)답변
그러면 왜 청소년의 활동에 대한 고충이 많습니까???----hyolee2♪/H.L.LEE 2008년 4월 20일 (일) 10:15 (KST)답변
어떤 청소년이요? '고충'이 생기게 한 사용자 중 '나는 청소년이다'라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활동한 사용자는 없는 걸로 아는데요. 고충을 일으키는 청소년 사용자가 있다면, 여의도역님, 봉곤님, 피첼님처럼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청소년 사용자도 있습니다. 청소년 사용자들 중에서도 일부만을 제지하기 위해 이런 문서를 만드는 것은 제지하기 위한 이런 문서는 결사반대입니다. 당장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20일 (일) 10:23 (KST)답변
제 생각에는, 몇몇 사용자가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청소년이어서가 아니라,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청소년인지의 여부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사용자의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없습니다.) 문제 해결에는 '문제 파악 -> 해결법 제안 -> 실행 -> 해결법 평가 -> 확정 또는 수정'의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에서는 첫번째 단계가 완전하지 않은 듯합니다. 어쨌거나, 청소년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는 확신할 수 없으며, 초보자가 곤란에 처하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주의사항으로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청소년'이 아닌 '초심자'로 바꾸자는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1:05 (KST)답변

청소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청소년 사용자의 경우 이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초보자의 경우라도 위키백과의 정신을 이해하고, 우수한 편집을 행할 수도 있지만, 초보자를 이야기하는 것은 초보자에서 부적절한 편집이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본 문서의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문서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있으며, 위에서 지적된 바와 같은 표현을 수정하여 미성년자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가 아니라, 미성년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주의할 사항을 정리하는 선에서 출발하였으면 합니다.  / 2008년 4월 22일 (화) 17:11 (KST)답변

문서 재작성/새 제목 제안

이상의 의견에 따라, 문서 내용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도 내에서 '어린이'나 '청소년'에 대한 별도 언급은 되도록이면 피하였습니다. (문서 내용이 원문보다 못하여 되돌리더라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문서 제목은 '초보자를 위한 조언'으로 제안하였습니다. jtm71 2008년 4월 23일 (수) 17:55 (KST)답변

그럼 이 내용의 원래 취지가 바뀌게 되는 군요. 그건 반대입니다. 물론 이런 문서가 있다고는 보지만, 초보자로 이름을 아예 바꾸게 되면 다른 지침하고도 중복되고... 물론 계속 토론이 있었지만 전 반대입니다. --Nt (토론) 2008년 4월 24일 (목) 22:13 (KST)답변

반대는 중복 된다는 이유 때문인가요 ...? 현재 채택된 내용들 중에도 중복된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본 문서의 재작성은 제안자의 의향에 따른 것입니다.) jtm71 2008년 4월 25일 (금) 10:30 (KST)답변

미성년자를 위한 안내서는 찬성하지만, 초심자를 위한 또 하나의 조언은 중복 문제가 아니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청소년 길라잡이 정도의 제목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 타깃으로 삼는 빠른 길라잡이 형태의 문서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2:46 (KST)답변

목차 시안
  1. 위키백과란?
  2. 위키백과의 뿌리, 다섯 원칙
  3.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 광고
    • 개인의 의견
    • 토론
    • 사용자 문서
  4. 이건 꼭 지켜주세요
    1. 출처 밝히기
    2. 베끼지 않기
    3. 책임감 가지기

해놓고 보니 한 절반 정도는 정책과 지침의 요약이 되긴 하지만 나머지 반은 유용할 것 같네요.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지침의 유권해석이 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3:08 (KST)답변

원래 이 문서는 '참조용'이었습니다만 ... (제안자 의견도 '지침이 아니라 도움말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죠.) 문제가 되지 않는 내용으로 고쳐서 '빠른 길라잡이'나 길라잡이에 링크되는 정도로 해도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25일 (금) 12:58 (KST)답변

컨센서스

수필로 수정

아무리 생각해도 이 문서를 정책이나 지침으로 삼기에는 문서 성격이 안내의 성격이 강해서 수필로 변경하고, '중요한 것을 먼저 하세요'라는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영어 인터위키를 보다 적합한 내용의 en:Wikipedia:Guidance for younger editors로 고쳤습니다. 이 쪽이 기존의 인터위키보다 더 나은것 같네요. 앞으로 영어판 문서를 참고해 봐가며 고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31일 (화) 13: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