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 우드
 Wake Wood | |
|---|---|
| 감독 | 데이비드 키팅 |
| 각본 | 데이비드 키팅 브렌던 매카시 |
| 제작 | 존 맥도널 브렌던 매카시 매그너스 폴슨 |
| 출연 | 에이든 길런 에바 버시슬 티머시 스폴 |
| 촬영 | 크리스 매리스 |
| 편집 | 팀 머럴 |
| 음악 | 마이클 컨버티노 |
| 배급사 | 해머 필름 프로덕션스 스핏파이어 픽처스 판타스틱 필름스 버티고 필름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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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아일랜드.svg){kind=small} 영국 |
| 언어 | 영어 |
《웨이크 우드》(영어: Wake Wood)는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제작한 데이비드 키팅 감독의 2009년 공포 영화이다. 에이든 길런, 에바 버시슬, 티머시 스폴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줄거리[편집]
딸이 저먼 셰퍼드에게 물려 죽은 뒤 패트릭-루이즈 데일리 부부는 웨이크우드로 이사한다. 데일리 부부는 동료 수의사 아서가 죽은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3일간 되살리는 이교도 의식을 진행하는 모습을 우연히 훔쳐본다.
데일리 부부는 죽은지 1년이 지난 자를 되살려서는 안 된다는 규율을 무시하고 자신들도 이를 시도하기로 결정한다. 부부는 딸의 무덤을 도굴하여 손가락을 잘라내고 목걸이를 빼낸 뒤 막 죽은 이웃의 시체를 이용하여 딸을 살려낸다. 다만 이 주술은 마을 안에서만 효력이 있어 마을 경계를 벗어나는 순간 되살아난 자의 신체가 훼손되고 다시 죽음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부부가 규율을 깬 탓에 살인귀로 변모한 딸은 마을 주민과 가축을 마구잡이로 살해한다. 부부는 결국 딸을 다시 땅에 묻는다. 이때 부부의 기만에 대한 인과응보로, 임신 중이던 루이즈가 지하로 끌려들어가 사망한다.
패트릭은 아내를 되살려 아내의 출산을 감행한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 루스 매케이브 - 페기 오셰이 역
- 브리언 글리슨 - 마틴 오셰이 역
- 댄 고든 - 믹 오셰이 역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웨이크 우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웨이크 우드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