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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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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감독파울 페르후번
각본조 에스터하스
제작
  • 앨런 마셜
  • 마리오 카사르
출연
촬영얀 더본트
편집프랭크 J. 우리오스테
음악제리 골드스미스
제작사
배급사트라이스타 픽처스
개봉일
  • 1992년 3월 20일 (1992-03-20)(미국)
  • 1992년 5월 23일 (1992-05-23)(대한민국)
시간128분[1]
국가
언어영어
제작비4,900만 달러[2]
흥행수익3억 5,300만 달러[3]

원초적 본능》(영어: Basic Instinct)은 1992년에 개봉한 미국·영국·프랑스에로 스릴러 영화로, 파울 페르후번 감독이 연출하고 조 에스터하스가 각본을 썼다. 마이클 더글러스, 샤론 스톤, 조지 전자, 진 트리플혼 등이 출연했다. 내면의 폭력성을 감춘 형사 닉이 살인 용의자 캐서린 트러멜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속편 《원초적 본능 2》(2006)로 이어진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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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퇴한 스타가 침대에서 얼음 깨는 송곳에 찔려 잔인하게 살인된 채 발견된다.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그의 여자친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서린 트러멜이다.

캐서린이 의심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녀가 과거에 쓴 범죄 소설 속에 이번 살인 사건과 똑같은 방식의 범죄가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건을 맡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형사 닉은 그녀를 취조하며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만, 캐서린은 치명적인 매력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오히려 닉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 유명한 ‘취조실 다리 꼬기’ 장면이 바로 이 과정에서 등장한다.

닉은 과거에 사고로 관광객들을 쏴 죽인 트라우마와 약물 남용 전력이 있는 불안정한 인물인데, 캐서린은 이 점을 정확히 파고들어 그를 유혹하고 조종하기 시작한다. 닉은 그녀가 범인이라는 의심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그녀에게 깊이 빠져들며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주변 인물들이 하나둘씩 살해되고, 닉은 캐서린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인인 경찰 심리학자 베스마저 의심하게 된다. 결국 베스가 범인으로 몰려 사살되며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보이지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닉과 캐서린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침대 밑에 놓인 얼음 깨는 송곳이 비춰지며 진범이 누구인지에 대한 강렬한 여운을 남긴 채 끝이 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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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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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 제작: 윌리엄 S. 비즐리, 루이스 데스퍼지토
  • 배역: 하워드 퓨어
  • 미술: 테런스 마시
  • 의상: 엘런 미로지닉
  • 특수 효과: 롭 보틴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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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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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sic Instinct (18).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1992년 3월 18일. 2020년 9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4월 19일에 확인함.
  2. Basic Instinct. 2026년 5월 18일에 확인함.
  3. Klady, Leonard (1993년 1월 8일). Carolco's Instinct is global champ. Screen International. 9쪽.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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