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카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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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카 마오(吉岡 真央, よしおか まお)는 일본의 언론인이자 NHK 소속의 여성 아나운서이다.

생애[편집]

요시오카 마오(吉岡 真央) 아나운서는 정확한 생년월일은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일본 후쿠이 현 후쿠이 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호쿠리쿠 중학교・호쿠리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기주쿠 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을 했다.

입사 이후[편집]

2018년에 NHK에 입사를 했다. 첫 부임지인 NHK 고치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써 시작을 했다. 2018년 6월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있다가 조직개편과 봄 개편에 따라 도쿄로 옮기면서 뉴스 워치 9의 리포터와 2022년 4월부터 토요일에 새로 신설되는 『세러데이 워치 9』의 캐스터가 되었다.

에피소드[편집]

  • 애칭은 마오(まお), 마오짱(マオちゃん), 요시마오(よしまお)이다.
  • 그녀는 아나운서 이전에 쓰보타 발레 학원 졸업생으로 15년 이상 클래식 발레를 했었다.
  • 취미와 특기는 춤추기로 장르를 불문하고 춤을 춘다.
  • 고등학교 시절에 서예부 경험이 있다.

프로그램 경력[편집]

NHK 고치 방송국 시절[편집]

  • 고치현 뉴스 및 중계,리포터(2018년 6월 ~ 2022년 3월 31일)

도쿄 NHK 아나운서실 시절[편집]

공식 사이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