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프리미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외모 프리미엄(Beauty Premium)은 경제학 용어이다.

개요[편집]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티 엥게만과 마이클 오위양은 연준 계간지 The Regional Economist 4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외모와 보수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두 저자는 많은 경제학자들이 외모, 몸무게, 키[1][2] 등이 보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분석해내고 있으며 잘생긴 외모가 생산성 향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3]

[편집]

출처[편집]

  1. 국기헌 기자 키 클수록 임금 더 많이 받는다, 《연합뉴스》, 2011년 3월 22일 작성, 2011년 3월 22일 확인.
  2. 이영경 기자 “30~40대 남성, 키가 클수록 임금 더 받는다”, 《경향신문》, 2011년 3월 22일 작성, 2011년 3월 22일 확인.
  3. 하정민 기자 FRB "키크고 잘생겨야 돈 많이 번다", 《이데일리》, 2005년 4월 8일 작성, 2011년 3월 22일 확인.
  4. 니콜라 에르팽 저, 김계영 역 (2008년 3월 17일). 《키는 권력이다》. 현실문화. 181쪽. ISBN 9788992214483. 
  5. 김민호 기자 [책과길] 키 1인치 커질 때 연평균 임금 789달러 오른다… ‘키는 권력이다’, 《국민일보》, 2008년 3월 21일 작성, 2011년 3월 2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