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계백제관료
왜계백제관료(倭系百済官僚)는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왜국 사람이면서 백제를 섬긴 관료들을 뜻한다.[1] 《삼국사기》 등 한국측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편집]
- 仁藤敦史 (2019년 9월). 《倭・百済間の人的交通と外交 : 倭人の移住と倭系百済官僚 (古墳時代・三国時代における日朝関係史の再構築 : 倭と栄山江流域の関係を中心に)》. 国立歴史民俗博物館研究報告 217. 国立歴史民俗博物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 전덕재 (2017년 7월). “한국 고대사회 外來人의 존재양태와 사회적 역할”. 《東洋學 第68輯》 (檀国大学校). 122-125면. 2022년 4월 2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다음 글자 무시됨: ‘檀國大學東洋學硏究院’ (도움말)
- 李在碩 (2000년 12월 1일). 《소위 倭系百濟官僚와 야마토 王權》. 韓國古代史硏究 20집. 韓國古代史學會.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각주[편집]
- ↑ 李在碩 (2004년 3월). 《六世紀代の倭系百済官僚とその本質》. 駒澤史学 62. 駒澤史学会. 52쪽.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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