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롄
왕웨이롄(Weiryen Wang, 1982)은 중국의 작가이다. 칭하이성 옌현 출신인 그는 중국의 대표적인 바링허우[1] 현대소설 작가이다. 왕웨이롄[2]은 2004년 중산대학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작품[편집]
장편소설[편집]
- 『구조된 사람獲救者』
중편소설[편집]
- 『법 삼부곡‘法’三部曲』
- 『내면의 얼굴內?』
- 『지문 없는 사람沒有指紋的人』
- 『두 번째 사람第二人』
단편소설[편집]
- 『전도된 삶倒立生活』
- 『사직辭職』
- 『믿음직스러운 남자信男』
산문[편집]
- 『잡동사니를 위해 푸가를 작곡하다爲雜物譜寫賦格』
국내 작품[편집]
작품 특징[편집]
그의 작품은 사상과 예술의 긴장이 가득한 것이 특징, 형이하학적인 신선한 디테일과 형이상학적인 사변을 겸비한 언어로 철저히 인간성을 해부하여 남다른 시각과 호소력, 괴이하고도 신비로움.
이 글은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