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수향사 목조관음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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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19호 (2015년 8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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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구 |
시대 | 조선시대 |
참고 | 높이 116cm, 너비 68cm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로 667-105 (고금면)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완도 수향사 목조관음보살좌상(莞島 修香寺 木造觀音菩薩坐像)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수향사 요사체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5년 8월 6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19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자비로써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 관음이다. 이 보살상은 원래 광주 장안사에 있었으나 사찰의 주지스님이 입적하고 폐사되자, 수향사로 옮겨 모시고 있다고 한다. 조선후기(18세기경) 조성된 목조 보살상으로, 세부 형식과 수준이 높고, 정제된 조각상으로 18세기 보살상을 살펴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각주
[편집]- ↑ 전라남도 고시 제2015-220호,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지정(인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제2015-37호, 1~6쪽, 2015-08-06
참고 문헌
[편집]- 완도 수향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