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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파워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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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파워 재단(OpenPOWER Foundation)은 IBM이 시작하고 2013년 8월 6일에 "오픈파워 컨소시엄"으로 발표된 파워 ISA 기반 제품에 대한 협력이다.[1] IBM은 프로세서 사양,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같은 파워 아키텍처 제품을 둘러싼 기술을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자유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트너와 공동 개발 모델을 사용할 예정이다.[2][3]

목표는 서버 공급업체 에코시스템이 미래의 데이터 센터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자체 맞춤형 서버,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4]

파워 ISA 명령어 집합을 관리하는 기관은 이제 오픈파워 재단이다. IBM은 컴플라이언트(Compliant) 구현에 대해 특허에 로열티가 없는 것을 허용한다.[5] IBM의 IP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세서는 이제 모든 파운드리에서 제작할 수 있으며 통합업체가 선택한 다른 하드웨어 제품과 혼합할 수 있다.

2019년 8월 20일, IBM은 오픈파워 재단이 리눅스 재단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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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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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lton, Jarred (2013년 8월 7일). “IBM Offers POWER Technology for Licensing, Forms OpenPOWER Consortium”. 《AnandTech》. 2024년 1월 25일에 확인함. 
  2. at 16:44, Timothy Prickett Morgan 6 Aug 2013. “IBM opens up Power chips, ARM-style, to take on Chipzilla”. 《www.theregister.co.uk》. 
  3. Rosamilia, Tom (2013년 8월 6일). “Open and Collaborative Development is the Future of Cloud Computing”. 《IBM's A Smarter Planet blog》. 2016년 9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22일에 확인함. 
  4. Dignan, Larry. “IBM's OpenPower consortium with Nvidia, Google aims to advance datacenter”. 《ZDNet》. 
  5. Final draft of Power ISA EULA
  6. “OpenPOWER Foundation | The Next Step in the OpenPOWER Foundation Journey”.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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