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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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吳成煥, 1934 ~)은 대한민국의 대법관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대법관에 임명된 이후 전두환 정권의 대표적인 공안사건인 학림 사건에서 사건을 심리하기도 했으며[1] 대법관에서 퇴임한 이후 기업분야에서 로펌 1,2위를 다투는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활동하다가[2] 2000년에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인 광고심의기준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