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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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철(1958년 ~ 2005년 10월 30일)은 대한민국영화 감독이었다.

공지영의 두번째 남편으로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영화화했다.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아카데미 1기를 수료한 그는 <숲속의 방>(1992)으로 데뷔하였다. 1993년 소설가 공지영과 결혼하였고, 1995년 이혼하였다.

전(前) 부인인 소설가 공지영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를 감독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2005년 10월 30일 식도암으로 사망하였다(47세). 유족으로는 시나리오 작가인 부인 엄민아씨와 아들 승빈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