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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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여부 | 비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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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종류 | 온라인 채팅 음성 채팅 화상 채팅 |
제작자 | 레이프 케이-브룩스 |
시작일 | 2009년 3월 25일 |
종료일 | 2023년 11월 8일 |
웹사이트 | http://www.omegle.com/ |
현재 상태 | 운영종료 |
오메글(Omegle)은 무료 온라인 채팅 웹사이트였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슬로건은 "낯선 이들과 말하세요!" (Talk to strangers!)이다.
랜덤으로 일대일 매칭시켜 주는 방식이다. 익명 방식이기에 사용자의 별명은 "당신" (You), 상대방의 별명은 "낯선 이" (Stranger)로 고정되어 나온다. 스파이 모드에서는 동시에 두 명과 채팅할 수 있다. 이 때 상대방의 별명은 "낯선 이 1" (Stranger 1), "낯선 이 2" (Stranger 2)로 나온다. 채팅을 시작하기 전, 언어 선택 란에서 원하는 언어를 고를 수 있다. 언어 선택 시, 선택한 언어 영역 내 상대방과 매칭된다. 별도의 언어 선택이 없을 시 영어가 기본적으로 선택된다. 언어 제공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레이프가 18살이었던 2009년 3월 2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1][2] 한 달도 채 안 되어, 하루 당 페이지뷰 수가 약 15만 뷰에 도달했다.[3] 얼마 후 화상 채팅 기능도 선보였다. 모바일앱도 제공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rooks, Leif (2009년 3월 30일). “Welcome to the Omegle blog!”. 2009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Omegle chat program can help you find love anonymously”. 2009년 4월 14일. 2019년 2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3일에 확인함.
- ↑ Quenqua, Douglas (2009년 4월 26일). “Tired of Old Web Friends? A New Site Promises Strangers”. The New York Times.
외부 링크
[편집]- 오메글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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