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 항공 69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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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찍힌 항공기

예티 항공 691편은 2023년 1월 15일, 네팔 카트만두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ATR 72-500기가 포카라포카라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공항 인근에 추락한 사건이다. 사고기에는 총 72명이 탑승하였다. 이 사고로 71명이 사망하였다.

사건사고[편집]

예티항공 691편 추락사고[편집]

사고기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쯤 승객 68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운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포카라 국제공항으로 가는 국내선 항공기였다. 포카라 국제공항으로 착륙하기 전 항공기가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1] 추락하였다. 사고기는 공항 인근 에 추락하여 71명 모두 사망하였다. 추락한 이후, 현지인들과 당국이 구조작업을 하였고, 포카라 국제공항은 폐쇄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