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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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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예시장

예시장(豫示場, 영어: paddock 패덕[*])은 말을 가두어 두는 작은 울타리 구역이다. 이 용어는 포뮬러 원을 비롯한 자동차 경주 대회의 트랙 주변 구역에도 적용되며, 경기장에 출전한 차량들이 모이는 장소와 동의어로 쓰인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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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트 파크의 장안소(saddling paddock)
경주로의 장안소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말의 운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대개 마구간 근처에 위치한다. 규모가 큰 예시장에는 잔디가 관리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흙이나 그와 유사한 자연 지면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노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배수 시설과 상층부의 모래 층을 두는 경우가 많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러한 울타리 구역을 흔히 코랄(corral)이라 부르며, 소나 말, 때로는 다른 가축을 가두는 데 사용된다. 예시장이라는 단어는 경마장에서 경주마들이 경주를 시작하기 전 안장을 얹는 장소인 장안소(saddling paddock)와 같이 말을 수용하는 다른 작은 울타리 구역을 설명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말 번식업자들은 씨수말을 임신시키고자 하는 암말들과 함께 예시장이나 들판에 풀어놓기도 한다. 이는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교배를 가능하게 하며, 이 방법을 통한 주기적인 교배는 암말의 임신 확률을 높여준다. 하지만 가치가 높은 씨수말은 이 방식으로 교배시키는 경우가 드문데, 교배 의사가 없는 암말이 씨수말에게 심한 부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1]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크기에 상관없이 농경지의 구획을 설명할 때 'field' 대신 'paddock'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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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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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Horse Mating Process (영어). animals.mom.com. 2020년 10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