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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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金寶姬)는 김유신의 누이이자[1], 아명은 아해(阿海), 본관은 김해이다. 태종무열왕의 제2왕후이다. 문명왕후(文明王后)의 언니로 문명왕후와 함께 시집을 갔다. 시집 가기 전 그녀가 서라벌 남산에서 오줌을 누자 서라벌 전역으로 퍼지는 꿈을 꾸었는데, 이를 이상히 여겨 동생인 문명왕후 문희에게 이야기하니, 동생 문희가 꿈을 사고자 하여 비단치마를 받고 꿈을 판 일화로 유명하다. 이를 크게 후회하고 시집가지 않다가 나중에 태종무열왕의 제2왕후가 된다. 자식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김개지문, 김거득(또는 김차득), 김마득 등의 서자가 보희의 소생으로 추측된다.

한편, 《화랑세기》에는 문희 이전에 보라궁주라는 정실 부인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어, 보희를 세 번째 부인이자 두 번째 왕후로 서술하고 있다.

가계[편집]

  • 아버지 : 김서현(金舒玄, 564~ ?)
  • 어머니 : 만명부인(萬明夫人, 574~ ?)
    • 오빠/조카사위 : 김유신(金庾信, 595~673)
    • 오빠 : 김흠순(金欽殉, 598~680)
    • 올케 : 보단낭주 김씨(菩丹娘主 金氏) - 12대 풍월주 보리의 딸
    • 올케 : 이단낭주 김씨(利丹娘主 金氏) - 12대 풍월주 보리의 딸
    • 조카 : 김원훈(金元訓)
    • 올케 : 미상
      • 조카 : 김반굴(金盤屈) - 생모미상
    • 여동생 : 문명왕후(文明王后, ? ~681년)
      • 조카 : 문무왕(文武王, 626~681, 재위:661~681)
      • 조카며느리 : 자의왕후(慈儀王后, ? ~681)- 진흥왕과 사도부인 사이에 태어난 셋째아들 구륜공의 아들 선품공의 장녀(長女)이다. 진골정통계이다.
        • 손자 : 신문왕(神文王, ? ~692, 재위:681~692)
      • 조카 : 김인문(金仁問, 629~694) - 김주원과 김헌창의 조상이 된다.
      • 조카 : 김문왕(金文王)
      • 조카 : 김노차(金老且)
      • 조카 : 김지경(金智鏡)
      • 조카 : 김개원(金愷元)
      • 조카 : 선원전군(仙元殿君)
      • 조카 : 지소부인(智炤夫人) - 김유신이 60살 되던 해에 하가
  • 제부&남편 :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604~661, 재위:654~661)
    • 아들 : 김개지문(金皆知文)
    • 아들 : 김차득(金車得)
    • 아들 : 김마득(金馬得)
    • 딸 : 요석공주(瑤石公主) - 원효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낳았다.

보희부인이 등장한 작품[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태종춘추공條 “처음에 문희의 언니 보희가 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