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차 & 스토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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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차 & 스토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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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7에서의 퍼포먼스 | |
기본 정보 | |
다른 이름 | Елица & Стоян |
장르 | 재즈, 불가리아 전통음악, 테크노 |
활동 시기 | 2003년 ~ 현재 |
구성원 | |
엘리차 토도로바 스토얀 얀코울로브 |
엘리차 & 스토얀 (불가리아어: Елица & Стоян)은 불가리아의 음악 그룹이다. 2007년, 이 그룹은 불가리아를 대표하여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07에 참가하였다. 불가리아 참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5위를 차지하였다.[1] 2013년 3월, 이 그룹은 다시 한번 불가리아 대표로 선출되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3에 참가하였다. 5월 16일 열린 두번째 준결승전에서 "Samo Shampioni"라는 곡을 선보였지만,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하였다.[2]
각주
[편집]- ↑ http://www.eurovision.tv/page/news?id=elitsa_and_stoyan_to_represent_bulgaria, 2007년 2월 10일 작성, 2013년 12월 21일 가져옴
- ↑ http://www.eurovision.tv/page/news?id=bulgaria_enters_new_song_for_malmoe, 2013년 3월 11일 작성, 2013년 12월 21일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