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맥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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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프랜시스 맥헤일(영어: Evelyn Francis McHale, 1923년 9월 20일 ~ 1947년 5월 1일)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86층 전망대에서 뛰어내려 죽은 미국인 부기장이었다.[1] 한 사진 학생이 그녀의 시체가 부서진 차 위에 놓여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죽은 여성의 사진은 "아름다운" 미적 특질을 가졌고, 전세계적으로 재발행되었다. 그 사진은 타임지가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자살"이라고 부르도록 이끌었다. 그것은 다른 예술가들 중에서도 앤디 워홀에게 영감을 주었다.[2][3]

각주[편집]

  1. “Picture of the Week”. 《Life》 (Time Inc). 1947년 5월 12일. 42–43쪽. ISSN 0024-3019. 
  2. Ben Cosgrove (2014년 3월 19일). 'The Most Beautiful Suicide': A Violent Death, an Immortal Photo”. 《Time》. 2015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18일에 확인함. 
  3. Page, Max (2006년 4월 23일). “Crashing to Earth, Again and Again”. 《The New York Times. 2016년 4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