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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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복이 있나니》(The Importance of Being Foolish: How to think like Jesus)는 미국 로마 가톨릭 사제브래넌 매닝 신부가 쓴 기독교 단행본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예수의 삶을 어떻게 본받을 것인가를 주제로 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복있는 사람에서 2006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