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어디로 갈까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어디로 갈까요?
감독진승현
각본김지희
제작김용순, 임영호, 장지현
출연김규리, 유건, 김라임, 양성철
촬영안병택
편집김형주, 김형주
음악나하나, 최유리
개봉일
  • 2013년 5월 16일 (2013-05-16)
시간97분
국가한국
언어한국어

"어디로 갈까요?"는 한국에서 제작된 진승현 감독의 2011년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김규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용순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

[편집]
  • 김규리 : 희영 역
  • 유건 : 준호 역
  • 김라임 : 민자 역
  • 양성철 : 남편 역
  • 조정래 : 준재 역
  • 강석준 : 이환 역
  • 한제인 : 이환아내 역
  • 정성아 : 준호옛애인여자 역
  • 권재관 : 목사 역
  • 최광영 : 세탁소 사장 역
  • 박지은 : 사고 여고생 역
  • 이희승 : 교수 역
  • 김휘환 : 자전거 소년 역
  • 박봉진 : 싸움남 역
  • 공고은 : 싸움녀 역
  • 이남영 : 성우 역
  • 강은정 : 네비게이션 역
  • 조진숙 : 라디오 성우 역
  • 정다솜 : 영상위원회직원1 역
  • 정성훈 : 영상위원회직원2 역
  • 빈홍욱 : 조폭1 역
  • 김옥철 : 조폭2 역
  • 나준기 : 사진사 역
  • 김은성 : 대학친구1 역
  • 황성민 : 대학친구2 역
  • 김은정 : 대학친구3 역
  • 김아셀 : 대학친구4 역
  • 이창훈 : 땜빵택시기사 역
  • 유미나 : 조교 역
  • 김부현 : 영화감독 역
  • 전규철 : 목사비사 역
  • 조형균 : 원조1 역
  • 이수전 : 원조2 역
  • 예경이, 이유진, 김성령 : 고등학생 역
  • 강동권, 최용욱, 최용범, 염대욱, 김영균, 박형욱, 배상원 : 야구부원 역

기타

[편집]
  • 각색: 김선희
  • 각색: 이공희
  • 각색: 진승현
  • 각색: 김용순
  • 프로듀서: 김지훈
  • 프로듀서: 이공희
  • 제작실장: 오필진
  • 제작부장: 방상환
  • 제작부장: 김부현
  • 제작부: 정성훈
  • 제작부: 이동준
  • 제작부: 김은정
  • 제작부: 이동주
  • 제작지원: 이호석
  • 제작자문: 안수근
  • 제작자문: 김형곤
  • 제작자문: 이화행
  • 제작자문: 신상엽
  • 투자지원: 김용수
  • 라인프로듀서: 오필진
  • 행정: 홍혜진
  • 제공: 이희승
  • 촬영부: 김형준
  • 촬영부: 김종문
  • 촬영부: 황규백
  • 촬영부: 서보람
  • 조명: 이주생
  • 조명부: 박상욱
  • 조명부: 김옥철
  • 조명부: 김지홍
  • 연출부: 김은성
  • 연출부: 황성민
  • 연출부: 김휘환
  • 스크립터: 이가람
  • 조감독: 최광영
  • 동시녹음: 이성철
  • 붐오퍼레이터: 원창배
  • 미술: 김재청
  • 미술팀: 유달이
  • 미술팀: 윤선미
  • 미술팀: 정영빈
  • CG: 나준기
  • 타이틀제작: 장지현
  • 분장: 김희정
  • 분장팀: 이은경
  • 분장팀: 김채원
  • 분장팀: 김희정
  • 스토리보드: 황성민
  • 마케팅부문: 김아셀
  • 사운드수퍼바이저: 김지은
  • 사운드부문: 정희구
  • 마케팅부문: 홍상우
  • 스토리보드: 최은경
  • 예고편: 김판기
  • 스타일디렉팅: 전미희
  • 카메라렌탈: 정희철
  • 장비렌탈지원: 전대웅
  • 장비렌탈지원: 박지홍
  • 제작슈퍼바이저: 윤수인
  • 비주얼슈퍼바이저: 정용승
  • 촬영지원: 오준세
  • 촬영지원: 이광호
  • 촬영지원: 장진호
  • 캐스팅지원: 서승만
  • 캐스팅지원: 우철희
  • 작품연구자문: 정재형
  • 작품연구자문: 이원덕
  • 작품연구자문: 김종완
  • 번영자문: 강준모
  • 포스트 프로덕션PD: 정윤재
  • 비쥬얼 슈퍼바이저: 민경원
  • 마케팅부문: 김태곤
  • 마케팅부문: 강문석
  • 매니저부문: 허성필
  • 매니저부문: 배성식
  • 매니저부문: 신윤정
  • 매니저부문: 김아셀
  • 매니저부문: 변상규
  • 메이킹: 이창훈
  • 컨셉디자인: 박지연
  • 컨셉디자인: 민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