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 (대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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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녕 두제
大義寧 杜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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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녕 황제 | |
재위 | 930년 ~ 937년 |
전임 | 양간정 |
이름 | |
휘 | 양조(楊詔) |
시호 | 두황제(杜皇帝) |
연호 | 대명(大明) 930년 ~ 937년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사망일 | 937년 |
부친 | 양화풍 |
종교 | 불교 |
양조(楊詔, ? ~ 937년)는 대의녕의 제2대 황제(재위: 930년 ~ 937년)이다. 양화풍의 아들이고, 양간정의 동생이다.
생애
[편집]930년, 형인 양간정을 폐위하고 즉위했다. 연호를 대명(大明)으로 하였다.
937년, 해통절도사(海通節度使) 단사평이 전동(滇東) 37부(部)의 병사를 이끌고 반기를 들어 대의녕을 공격했다. 양조는 전투에서 패하고 자살하였고, 대의녕이 망하고 단사평에 의해 대리국이 세워졌다.
전임 양간정 |
제2대 대의녕 황제 930년 ~ 937년 |
후임 (대의녕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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